책머리에
- / ‘87년체제 극복’은 ‘변혁적 중도’로
독자의 목소리_창비에 바란다
- / 협동조합의 눈으로 창비를 보다
- / 탈중심시대 지성지의 역할
25인 신작시 특선
- / 젖무덤 전망 햇살 체
- / 낡은 액자 속의 생
- / 잔치 커피
- / 대가족
- / 연두바람에게로의 귀거
- / ㅁ
- / 월식(月蝕)
- / 눈은 없고 눈썹만 까만
- / 너에게 강을 빌려주었더니
- / 밤산책
- / 봄꿈
- / 선인(善人)
- / 나란히
- / 종이상자 시론(詩論)
- / 프라이드치킨
- / 문턱 저편의 말
- / 화류의 나날
- / 안내말씀
- / 우리는 자꾸 진다
- / 핀란드 도서관
- / 불광천
- / 죽은 사람 좀 불러줄래요?
- / 죽음은 연습할 수 없다
- / i에게
- / 달콤한 기술
소설
- / 병산읍지 편찬약사
- / 새벽까지 희미하게
- / #권태_이상
- /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특집
- / 리얼리티 재장전: 다른 민중, 새로운 현실 그리고 ‘한국문학’
- / 세계의 불안을 견디는 두가지 방식
- / 삶다움의 가능성을 믿는 시: 최근의 시가 전망을 그리는 방식
- / ‘헬조선’에서 ‘탈조선’을 꿈꾼다는 것: 신자유주의형 신인류의 역습
대화
- / [한국의 ‘보수세력’을 진단한다 ②] 민주적 통제 밖의 한국군대
문학평론
- / 식물적 주체성과 공동체적 상상력: 『채식주의자』에서 『소년이 온다』까지, 한강 소설의 궤적과 의의
- / 육사의 유언, 「광야」: ‘죽어서도 쉬지 않으리’
작가조명
- / 마음을 공구로 조이는 사람
문학초점
-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논단
- / 한국현대사, 같고 다른 세가지 길: 김종필, 이종찬, 임재경의 회고록을 읽고
- / 한국의 일본군‘위안부’ 연구, 어디까지 왔나
현장
- / 총선 이후, 시민정치의 길을 묻다
- / [소수자의 눈으로 한국사회를 본다 ②] 이주자의 시민권을 민주화하기
산문
- / 두번째 봄에 틔우는 질문
촌평
- / 김종엽 외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
- / 데이비드 그레이버 『관료제 유토피아』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 / 김학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
- / 김중미 『꽃은 많을수록 좋다』
- / 임은경 『박상표 평전』
- / 신지영 『마이너리티 코뮌』
- / 아즈마 히로키 『존재론적, 우편적』
- / 박명규 백지운 엮음 『양안에서 통일과 평화를 생각하다』
편집자의 눈
- / 노동과 정치를 잃고, 윤동주에게 공명하다
창간 50주년 기념 창비장편소설상 발표
- / 금태현 『망고 스퀘어』
창비의 새 책
- / 창비의 새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