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 이야기의 주인공을 바꾸어야 할 때
독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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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_오늘, 세계문학을 다시 읽다
- / 괴테가 예감한 근대의 이중과제: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와 『파우스트』 2부를 중심으로
- / 발자끄와 리얼리즘: ‘리얼리즘의 승리’를 다시 생각한다
- / ‘세계문학’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백년의 고독』을 중심으로
- / 세계문학 속의 중국문학: 모옌이라는 난제
시
- / 쌀을 쏟고는 외
- / 바람이 우리를 외
- / 다시, 전지(剪枝) 외
- / 우월한 사진사 외
- / 복음 외
- / 나선형의 사람들은 저울 위에서 사라진다 외
- / 게으른 시체 외
- / 알을 굴리며 간다 외
- / 호야네 말 외
- / 이별의 과학 외
- / K의 부엌 외
- / 부동자세 소쩍새 외
소설
- / 아내를 위한 발라드
- / 윈, 캠프 루비
- /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 / 투명인간 (장편연재 3)
대화
- / ‘역사전쟁’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논단과 현장
- / 이석기사건과 ‘진보의 재구성’ 논의에 부쳐
- / 핵 그림자에 덮인 한국의 정전체제: 전쟁도 평화도 아닌 60년
- / 국정원 댓글공작과 정보사회의 위기
- / 창조를 위한 고통의 시대: 감시의 세계에서 되새기는 마틴 루서 킹의 연설
작가조명_정이현 장편소설 『안녕, 내 모든 것』
- / 상실, 혹은 노스탤지어의 귀환
문학초점
- / 김언 시집 『모두가 움직인다』
- / 박판식 시집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 / 박형권 시집 『전당포는 항구다』
- / 정미경 소설집 『프랑스식 세탁소』
- / 최진영 소설집 『팽이』
- / 손보미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 / 조연정 평론집 『만짐의 시간』 양윤의 평론집 『포즈와 프러포즈』
문학평론
- / 장편소설의 곤경과 활로: 김려령과 구병모의 장편소설을 중심으로
촌평
- / 김동춘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 / 이창휘•박민희 『중국을 인터뷰하다』
- / 김종대 『시크릿파일 서해전쟁』
- / 김태우 『폭격』
- / 바디우 『베케트에 대하여』 질 들뢰즈 『소진된 인간』
- / 마샤두 지 아지스 『브라스 꾸바스의 사후회고록』
문화평
- / 「천안함 프로젝트」 논란과 공동체상영
교육시평
- /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참사가 남긴 교훈
社告
- / 제15회 백석문학상 발표 엄원태 시집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 / 제7회 창비장편문학상 발표 정세랑 『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