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 다시 토론과 연대의 시대를 열자
시
- / 나의 집 외
- / 꽃자리 외
- / 사는 일 외
- / 바다 위의 소나무 외
- / 씨스템 전원 외
- / 청도 가는 길 외
- / 투견장에서 외
- / 그리움 외
- / 꽃뱀을 쫓아서 외
- / 꺼꾸리 외
- / 새 또는 나무에 대하여 외
소설
- / 작별 인사
- / 용늪 가는 길
- / 일곱 겹의 침묵
- / 망월
- / 영수증
평론
- / 새로운 세기를 향한 한국과 일본의 문학
- / 『오감도』 평범하게 읽기
계간소설평
- / 문제적 개인의 행방
논단
- / 한국문화에 대한 역사적 인식논리
- / 한국의 발전국가 자본주의와 발전딜레머
- / 일본정신분석
서평
- / `느림`에 바쳐진 시
- / 실존의 글쓰기, 목숨의 글쓰기
- / 분단체제와 근대 극복을 위한 선구적 노력
촌평
- / 아직도 신화로 남은 최승희의 춤
- / 세계문학의 대안적 목소리
- / 진보적 사회운동의 자기성찰
- / 시화호문제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현장보고
- / `미완의 역사`에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 / 미술사학과 미술비평 접목의 새로운 시도
- / 공학적 모험을 엿보는 재미
- / 돌아온 서태지, 그 어둠의 묵시록
현장통신
- / 노숙자, 그 무적의 비둘기떼
독자마당
- / 창비와 나
- / 나의 창비 권유기
- / 독자의 편지
좌담
- / 90년대 문학을 결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