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출간한 주민현 시집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가 제1회 노작문학상 지역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노작문학상은 일제강점기에 문예동인지 '백조'를 창간하며 낭만주의 시 운동을 이끈 시인 홍사용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의 호를 따서 2001년 제정되었습니다.
지역상 부문은 올해 신설된 것으로, 등단 10년 미만이면서 경기도 화성·수원·용인·오산 지역에서 활동한 시인의 최근 3년 이내 발간 시집을 심사 대상으로 합니다.
시상식은 노작문학축전의 마지막 날인 9월 27일 오후 5시 노작홍사용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