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창작과비평』은 그간 원고모집을 통해 우리 문학계의 주역이 된 여러 작가를 발굴 소개하였고, 화제의 글들을 지속적으로 수록해왔습니다. 많은 투고 바랍니다.
부문
시, 단편소설, 평론, 논문, 촌평 등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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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5편 내외, 소설은 단편(200자 원고지 70매 안팎) 1편, 기타 글의 성격에 알맞은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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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200자 원고지 기준 3매 안팎(A4용지로 3분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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