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bi Prize for Young Adult Fiction
한국문학과 어린이문학의 흐름을 이끌어온 창비에서 진정한 청소년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공모입니다.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쓴 미발표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하며, 신인과 기성작가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료 2,000만 원(선인세) 및 유럽 문화예술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수상작은 창비에서 출간합니다.
모집 부분 | 청소년을 대상독자로 한 미발표 장편소설 |
---|---|
원고 분량 | 200자 원고지 기준 700매 내외 |
응모 자격 | 신인 및 기성작가 제한 없음 |
시상 | 대상에 상패와 고료 2,000만 원(선인세) 및 유럽 문화예술 탐방 기회 제공 |
마감 | 2021년 9월 30일(목), 마감일 소인 유효 |
발표 | 2021년 11월 15일(월) 본사 홈페이지(www.changbi.com)와 계간 『창비어린이』 2021년 겨울호(입상자에게는 따로 알림) |
보낼 곳 |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84 창비 청소년출판부 창비청소년문학상 담당자 |
기타 |
-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 출간 후 고료를 웃도는 인세(정가의 10%)가 발생할 경우 초과분의 인세를 지급합니다. - 유럽 문화예술 탐방은 국제도서전 참관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 응모 시 겉봉에 ‘창비청소년문학상 응모작’이라고 밝혀 주십시오. - 응모자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은 원고 첫 장에 따로 적어 주십시오. - 원고는 원고지가 아닌 문서 프로그램(아래아한글, MS워드 등)으로 작성해 A4 용지에 단면 출력하고 제본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응모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우편 접수만 받습니다. |
역대 수상자 및 수상작
- 2007년 제1회
- 김려령 『완득이』
- 2008년 제2회
-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 2009년 제3회
- 배미주 『싱커』
- 2010년 제4회
- 추정경 『내 이름은 망고』
- 2011년 제5회
-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 2012년 제6회
- 정지원 『비바, 천하최강』
- 2013년 제7회
- 강윤화 『어쨌든 밸런타인』
- 2014년 제8회
- 최영희 『꽃 달고 살아남기』
- 2015년 제9회
- 김은진 『푸른 늑대의 파수꾼』
- 2016년 제10회
- 손원평 『아몬드』
- 2017년 제11회
- 수상작 없음
- 2018년 제12회
- 이희영 『페인트』
- 2019년 제13회
- 백온유 『유원』
- 2020년 제14회
- 수상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