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첫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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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근엄하고 거룩한 것과는 영 거리가 먼, 싸우고 고민하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신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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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오가는 상상력의 보물창고 ‘이 세상 첫 이야기’> 신화는 인류 문화의 발생과 함께 생겨났다. 문화는 이야기를 만들었고, 이야기는 또한 문화를 전승시켰는바, 그 첫 이야기가 바로 신화이다. 신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의 원형으로서, 모든 이야기와 인간 정신의 뿌리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소망, 우주와 개인의 일체화를 통한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전래동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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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인디언, 아일랜드, 그리스, 시베리아, 멕시코의 영웅 신화이다.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지방의 이야기 가운데 스케일이 크고 극적인 재미가 뛰어난 이야기들을 묶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신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아버지가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버렸기 때문에, 자신들이 신의 아들이라는 것도, 그리고 자신들이 얼마나 큰 능력을 갖고 있는지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아버지를 찾아 나선 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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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오가는 상상력의 보물창고 ‘이 세상 첫 이야기’ 신화는 인류 문화의 발생과 함께 생겨났다. 문화는 이야기를 만들었고, 이야기는 또한 문화를 전승시켰는바, 그 첫 이야기가 바로 신화이다. 신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의 원형으로서, 모든 이야기와 인간 정신의 뿌리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소망, 우주와 개인의 일체화를 통한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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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우리 조상들은 삼신 할머니가 서천꽃밭에서 정성스레 꽃을 가꾼 꽃을 하나씩 손에 들려 아기들을 세상에 내려보낸다고 믿었다.『삼신 할머니와 아이들』에서는 아기를 너무 좋아해 세상 부부에게 아기를 점지해주는 일을 맡게 된 삼신 할머니와, 삼신 할머니가 세상에 보낸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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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과 저승, 땅속과 하늘 나라를 오가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들. 범을황제의 아들 삼형제가 죽은 사연을 밝히기 위해 저승으로 염라대왕을 잡으러 간 용감한 강임이, 결국 저승사자가 된 강임이의 활약, 북두칠성이 된 칠성님의 일곱 쌍둥이, 마음만 착했지 아무 일도 할 줄 모르는 궁상이가 슬기로운 부인 덕으로 난관을 피해 가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부부가 된 궁상이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