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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사탕 
    강정규 동시집 / 윤정미 그림 |동시, 동요|2022년 06월 10일|12,000원

    다정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비로소 보이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나라 오랫동안 아동문학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강정규 시인이 세 번째 동시집을 펴냈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사탕 한 알, 구멍 난 양말 등 소박하고 평범한 사물들이 시인의 세심한 시선을 거쳐 특별한 존재로 재탄생한다. 타인에 대한 환대와 정직함의 가치, 소중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까지 화려한 수사 없이 담담하게 […]



  • 달팽이가 느린 이유 손바닥 동시 
    유강희 동시집 / 가애(정가애) 그림 |동시|2021년 12월 10일|10,800원

    달팽이의 속도로 다채로운 세상을 그리다 천진한 동심을 노래하는 손바닥 동시 『손바닥 동시』(창비 2018)를 통해 짧고 기발한 세 줄 동시 장르를 개척하며 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유강희 시인이 두 번째 손바닥 동시 『달팽이가 느린 이유』를 펴냈다. 전작에서 섬세한 시선으로 자연을 관찰하던 시인은 이제 주변의 작고 사소한 존재들이 품은 온기를 포착하여 그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3행의 문장에 담긴 […]



  • 꼬리를 내게 줘 
    김미혜 동시집 / 안난초 그림 |동시, 동요|2021년 10월 22일|10,800원

    “다음에 태어날 땐 꼬리를 내게 줘” 살아 숨 쉬는 모든 존재를 기꺼이 보듬는 김미혜 시인의 동시집 섬세한 눈길로 어린이의 마음과 자연의 모습을 그려 온 김미혜 시인이 『안 괜찮아, 야옹』 이후로 6년 만에 네 번째 동시집으로 돌아왔다. 민들레꽃, 나팔꽃, 아기 고양이 같은 작은 생명체부터 돌고래, 멧돼지, 코끼리 등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에 이르기까지 온 […]



  • 내가 만약 라면이라면 
    권기덕 동시집 / 임효영 그림 |동시, 동요, 어린이|2021년 09월 03일|10,800원

    보글보글 라면을 끓이듯 즐거운 상상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품어 주는 동시 ★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상자 권기덕 시인의 첫 동시집 ★ 2017년 동시 「정글짐」 외 4편으로 제9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권기덕 시인의 첫 동시집 『내가 만약 라면이라면』이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어린이의 곁에서 생활해 온 시인은 섬세한 눈길로 어린이의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시상을 포착한다. 유쾌한 상상력과 […]



  • 나는 보라 
    김유진 동시집 / 안경미 그림 |동시|2021년 07월 09일|10,800원

    여기, 새로운 빛깔을 펼치는 어린이를 보라! 용감하고도 사려 깊은 노랫소리를 담은 동시집 2009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유진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나는 보라』를 펴낸다. 그간 다채로운 서정을 넘나들며 섬세하게 언어를 조탁해 온 시인은 첫 동시집 『뽀뽀의 힘』(창비 2014)의 개성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더한층 원숙해진 시 세계를 펼친다. 동시집에는 운동화를 신고 […]



  • 오늘도 학교로 로그인 
    문현식 동시집 / 소복이 그림 |동시|2021년 04월 09일|10,800원

    “아무튼 걱정 마세요. 다 잘하고 있어요.” 성장의 길목에 선 어린이에게 전하는 세심한 안부 ★‘한 학기 한 권 읽기’ 베스트셀러 『팝콘 교실』 문현식의 두 번째 동시집★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동시를 선보여 온 문현식 시인의 신간 동시집 『오늘도 학교로 로그인』을 펴낸다. 여전히 ‘팝콘’처럼 톡톡 튀는 교실 속 아이들의 얼굴은 유례없는 팬데믹 사태로 ‘학교’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



  • 고향에 계신 낙타께 
    김성민 동시집 / 박요셉 그림 |동시, 동요, 어린이|2021년 01월 15일|10,800원

    깊은 눈망울로 바라본 세상에 밝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다 권정생문학상 수상 작가 김성민의 두 번째 동시집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성민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고향에 계신 낙타께』를 펴낸다. 호기심 어린 시선과 섬세한 관찰이 두드러지는 첫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에 이어 이번 동시집에서 그의 시선은 한층 더 넓고 깊게 확장되었다. 물리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



  • 삼행시의 달인 
    박성우 동시집 / 홍그림 그림 |동시, 동요, 어린이|2020년 12월 11일|10,800원

    가뿐하고 유쾌하고 기발하게! 찰떡같은 삼행시로 펼쳐 보이는 상상의 세계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박성우 시인이 유쾌하고 기발한 동시집 『삼행시의 달인』을 선보인다. 시인은 익숙한 삼행시 형식 속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창의적인 동시를 담아낸다. 어린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 동식물, 역사적 인물, 음식 등에 관한 짧은 동시는 홍그림 작가의 유머러스한 그림과 어우러지며 상상의 […]



  • 은하수를 건넜다 
    김용택 동시집 / 수명 그림 |동시, 동요, 어린이|2020년 08월 14일|10,800원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하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시집 태어나서 자란 섬진강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고향 마을의 풍경과 정서를 시로 옮겨 온 김용택 시인의 동시집 『은하수를 건넜다』가 나왔다. 시인은 어린이가 사라진 동네에서 심심함과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쓴 시를 묶어 동시집 한 권을 완성했다. 빗소리에 귀 기울이다 잠이 들고, 연필 끝에 내려앉은 잠자리와 인사하며 자연을 친구 삼아 노래하는 시인의 따사로운 시선이 동시 곳곳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림 작가 수명은 연필 하나만으로 정성을 다해 시 너머의 풍경까지 섬세하게 그려 내, 동시를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탄생한 동시 간결하고 편안하면서 담담한 문체로 정직하게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시집 『은하수를 건넜다』가 나왔다. 40년 가까이 교직에 몸담으며 어린이 곁을 지켜 온 시인. 그의 동심은 일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다. 총 5부, 68편으로 이루어진 이 동시집 안에는 절판된 동시집 『내 똥 내 밥』(실천문학사 2005)에서 새롭게 고쳐 쓴 시 43편이 함께 담겨 있다. 공부하다가 연필 끝에 내려앉은 잠자리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참으로 이상한 일」), 돌담 밑에서 봉숭아 새싹이 올라오길 기다리고(「정말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 봤다」), 개구리가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지켜 주는(「딴짓을 하면 안 돼요」) 등 자연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볼 줄 아는 다정한 마음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의 마음을 울린다. 무당개구리가 찻길로 나왔어요 / 가던 방향으로 조심조심 뒤를 따라 / 길을 건네주고 허리를 폈습니다 / 무당개구리는 위험을 느끼면 / 몸을 배 쪽으로 또르르 말아 / 검정 무늬가 박힌 진홍색 자갈이 되어요 / 작아도 좀 으스스해요 / 한참을 기다려야 몸을 펴고 폴짝 뛰어요 / 정말, 한참을 잊고 / 기다려야 해요 기다릴 때 / 딴짓하면 안 돼요 ― 「딴짓을 하면 안 돼요」 전문 언제나 어린이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 김용택 시인의 동시집에는 그가 가르쳤던 제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교단을 떠난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시들이 있다. 숙제를 깜박하고 안 해 왔다는 아이에게 ‘임깜박’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고(「별명」), 노랗게 익어 가는 살구를 보며 군침 흘리는 아이에게 다 익으면 따서 같이 나누어 먹자고 하고(「살구」), 소풍날 도시락을 안 싸 온 친구를 위해 반 아이들과 함께 김밥을 하나씩 내어 준다(「소풍날 김밥이 모두 일곱 개」). 아이들과 겪은 일을 풀어낸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기도 하고, 그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써 내려간 일기 같기도 하다. 특히 「우리 선생님」은 모교에서 27년을 교사로 머무르며 아이들을 가르쳐 온 시인만이 쓸 수 있는 동시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지 않고, 스스로를 ‘못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일컫는 구절에서 시인의 겸손함이 돋보인다. 우리 선생님은 / 우리 아빠도 가르쳤대요 / 우리 선생님은 / 우리 엄마도 가르쳤대요 / 우리 선생님은 / 우리 고모도 가르치고요 / 우리 삼촌도 가르쳤대요 / 내가 이따금 물어봐요 / 선생님 근데요 / 우리 엄마 학교 다닐 때 / 공부 잘했어요? / 그렇게 물어보면요 /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 너처럼 공부도 안 하고 / 말도 안 들었다고 해요 / 그러고는 웃어요 / 참 이상하죠? / 그럼 우리 선생님은 / 그때도 못 가르치시고 / 지금도 못 가르치시나? ― 「우리 선생님」 전문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 김용택 시인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봄으로써 인간의 이기심을 되돌아보게 한다. 「크게 웃다」에서 날개 대신 다리로 통통 뛰어가는 귀여운 참새의 모습을 묘사하다가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서는 사람이 만든 유리창에 새가 부딪혀 숨을 거둔다. 「환한 얼굴」에서 동네 앞산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는 달빛의 모습을, 「은하수를 건넜다」에서 강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별빛들을 그리지만, 「캄캄한 밤을 주세요」와 「도시 매미는 밤에도 운다」에서는 인공조명 때문에 진짜 밤을 빼앗겨 버린 동물의 시선에서 이야기한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고, 인간에게는 익숙한 것들이 다른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렇게 대비를 이루는 동시들을 통해 보여 준다. 시인은 조그마한 콩을 심더라도 새와 벌레가 먹을 것까지 심는 농부의 삶을 보여 주면서(「콩 세 개」) ‘작고 낮고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를 되새긴다. 심심한 일상에 친구가 되어 주는 동시집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놀 곳도 부족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해 심심함을 호소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감염병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줄어드는 인구 탓에 심심한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는 곳도 있다. 김용택 시인의 오랜 삶의 터전이자 섬진강이 흐르는 작은 산골 마을이 바로 그곳이다. 내가 사는 산골 마을에 어린이가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린이가 없는 마을은 정말 심심합니다. 나는 너무 심심해서, 가는지 마는지 모르는 그러면서도 어디만큼 가고 있는 달팽이를 내려다보고 앉아 있기도 하고 뒷마당에 놀고 있는 참새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다가 어, ‘저놈’은 아까 앞마당에서 통통 뛰놀던 그놈 아니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심심함이 이렇게 시가 되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시인의 말처럼 『은하수를 건넜다』에는 유독 어린이 홀로 등장하는 시가 많다. 아이 혼자 동네를 돌아다니며 자기가 부른 자기 이름에 본인이 대답하고(「어쩌라고?」), 학교에 유일한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온갖 상을 몽땅 차지하기도 한다(「졸업식 날」). 그런데 이 화자들이 심심해 보일지라도 쓸쓸해 보이지는 않는 이유는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이용해 재치 있게 놀이로 바꾸어 버리기 때문이다. 혼자 걸어가다가 논두렁에 있는 개구리와 눈치 싸움을 벌이거나(「개구리」), 뽕잎에 숨은 청개구리를 발견하고는 개구리에게 “내가 모를 줄 아니?”하고 능청스럽게 말을 건넨다(「내가 모를 줄 알고?」). 오직 오랜 기간 심심함에 단련된 시인만이 건넬 수 있는 진심 어린 위로이자 응원이다.



  • 다이빙의 왕 
    강경수 동시집 |동시, 어린이|2020년 07월 24일|10,800원

    한여름 다이빙처럼 시원하고 짜릿한 유머와 위트!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경수의 첫 동시집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에서 고유한 개성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강경수 작가가 첫 동시집 『다이빙의 왕』을 펴냈다. 현실의 질서를 과감히 해체하는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유머가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장난기 어린 얼굴로 천연스레 허풍을 늘어놓는 어린이 화자는 때로 진지한 태도로 삶의 의미를 통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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