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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반짝이는 어린이 마음을 노래하다! 한 뼘 더 성장한 꼬마 너구리 요요의 두 번째 이야기 명랑하고 순수한 꼬마 너구리 요요의 성장기를 포근하게 그려 내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은 『꼬마 너구리 요요』(2018)의 후속작 『꼬마 너구리 요요 2—다 함께 딴딴딴』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요요가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2회 권태응문학상을 수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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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연고처럼 스미는 건강한 웃음!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그린 동화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오롯한 삶을 꾸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펼쳐 온 배지영 작가의 첫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선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편의 유년동화를 묶었다. 선규는 장난을 치다 손톱이 빠지고, 겉옷 없이 놀다 독감 증상을 보이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지만, 엉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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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꼬마 너구리 요요의 특별한 만남! 마음속 보물 상자에서 꺼낸 포근하고 귀여운 이야기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을 수상한 이래 『꼬마 너구리 삼총사』『호랑이 눈썹』『도레미의 신기한 모험』등에서 당당하고 생기 넘치는 어린이상을 꾸준히 그려 온 이반디 작가가 유년을 위한 동화집『꼬마 너구리 요요』(첫 읽기책 13)를 선보인다. 수록된 세 편의 동화는 어린이가 처음 겪는 아픔을 토닥이며,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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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고 배려심을 키워 가는 들쥐 쥐콩과 다람쥐 따로의 아름다운 우정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 작가 오주영의 신작 동화 『제비꽃 마을의 사계절』(첫 읽기책 12)이 출간되었다. 한 마을에 사는 두 친구 들쥐 ‘쥐콩’과 다람쥐 ‘따로’의 일상이 계절의 변화와 함께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다채로운 의성어, 의태어가 말의 재미를 익히게 하며, 유년동화답게 문장의 운율과 호흡이 자연스러워 소리 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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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롱이와 살랑이의 신나는 하루하루! 반짝이는 호기심과 따스한 마음씨를 격려하는 이야기 구름송이 토끼 또또롱이와 살랑이의 흥미진진한 일상을 그린 『구름송이 토끼야, 놀자!』(첫 읽기책 11)가 출간되었다. 두 주인공이 꼬마 먹구름, 무지개 농부 도도새, 산에 사는 메아리 등을 만나며 벌이는 이야기가 친근하고 정겹다. 신예 백은석·유혜린 작가는 천진하고 호기심 많은 구름송이 토끼 이야기를 솜씨 좋게 풀어냈다. 동물의 특성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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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동시의 정수를 맛보다! 윤석중, 이원수, 권태응 등 우리 동시를 빛낸 11명의 시인이 어린이의 마음으로 부른 노래 우리 동시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운 대표 시인들의 주옥같은 명편을 한데 모은 『밤 한 톨이 땍때굴』(첫 읽기책 10)이 출간되었다. 유려한 운율과 생동하는 말맛,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정 등 유년의 눈높이에 알맞은 미적 양식을 지녔던 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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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작고 어린 존재를 응원하는 이야기 꼬마 생쥐 새앙이의 모험을 그린 『큰일 한 생쥐』(첫 읽기책 9)가 출간되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보잘것없는 존재인 새앙이가 누구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꾀와 재주로 활약하는 모습에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을 투영하고, 기꺼이 반길 만한 동화다.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용감한 존재로, 가장 문제적인 인물이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변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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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엄마 사용법』 『기호 3번 안석뽕』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들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0회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가 출간되었다.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주인공 ‘무늬 애벌레’를 통해 새롭게 그려 냈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는 호기심 가득한 주인공 캐릭터가 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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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현덕의 유년동화집 『내가 제일이다』가 출간되었다. 때 묻지 않은 천진성을 마음껏 드러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모습을 담은 11편의 이야기를 모았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문장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린 동화들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년 독자에게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라는 사실을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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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사랑하는 작가, 유쾌한 이야기꾼 천효정의 첫 유년동화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누구나 한번쯤 품는 탄생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꿰뚫는 이야기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싶어 하는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화 『삼백이의 칠일장』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로 연달아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작가 천효정의 첫 유년동화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