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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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물을 만나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린이 곁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 살아 숨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펴내었다. 어느 사람이든 처음부터 ‘영웅’이나 ‘위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오늘날의 어린이와 비슷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다만 살아가면서 자신을 좀더 깊이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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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물을 만나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린이 곁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 살아 숨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펴내었다. 어느 사람이든 처음부터 ‘영웅’이나 ‘위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오늘날의 어린이와 비슷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다만 살아가면서 자신을 좀더 깊이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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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물을 만나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린이 곁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 살아 숨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펴내었다. 어느 사람이든 처음부터 ‘영웅’이나 ‘위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오늘날의 어린이와 비슷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다만 살아가면서 자신을 좀더 깊이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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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인전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가 신사임당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신사임당을 ‘현모양처’로만 알고 있지는 않은가? 아마 대부분은 정작 신사임당이 어떤 분인지, 어떤 뜻을 품고 살았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는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현명한 어머니’ ‘훌륭한 아내’라는 덕목이 여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라 할 수도 없는 이 시대에, 신사임당이 여전히 위인으로서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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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역사 이야기 『고려 이야기』『고구려 이야기』등을 쓴 바 있는 시인 민영 선생이 허구와 과장 없이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게 서술한 이순신 전기. 역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위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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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인물”로 불리는 간디는 인도의 독립을 이끈 ‘인도의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20세기에 활동한 종교, 정치, 사회, 교육 등 여러 분야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도 그의 가르침을 따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국 유학까지 마치고 온 변호사로서의 안정된 삶을 버리고, 억압받는 식민지 조국의 동포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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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에 대한 이해 없이 어떻게 서양음악의 바다에 뛰어들 수 있을까. 바흐 서거 250주년을 맞아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이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바흐 인물 이야기. 신변잡기나 전문지식에 치우지지 않고 균형있는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양 고전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필요한 기초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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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최초 정복이란 영광을 얻기 위해 경쟁했던 세 명의 남극 탐험가 이야기. 역사적인 아문센의 승리 뒤에는 그보다 한 달 늦게 도착했다가 돌아오던 중에 얼어죽은 스코트의 비극과, 누구보다 남극을 사랑했지만 남극점을 한번도 밟지 못한 섀클튼의 감동적인 실패담이 숨어 있다. 어느 한 인물에 치중하지 않고 세 인물의 개성과 업적을 골고루 드러내려 애쓴 지은이의 미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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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병균이 병을 옮긴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옛날에는 의사들조차 그러한 사실을 몰라 더러운 손으로 수술을 한다거나 시체를 만진 손으로 다른 환자의 상처를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세균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예방 접종의 원리를 발견하여 인류를 전염병의 공포에서 구한 사람이 바로 19세기의 위대한 과학자 루이 빠스뙤르(Louis Pasteur, 1822∼1895)이다. 이 책에는 프랑스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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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씨 없는 수박=우장춘’이라는 등식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그가 가지고 있던 인간적인 고민과 육종학 분야에 남긴 연구 업적 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