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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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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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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 구름아! 우리가 친구였던 거 잊지 말아 줘…….” 아기그림책 『쪽!』의 작가 정호선이 두 번째로 펴내는 창작그림책. 작가가 강아지를 기르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애완동물 사이의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장면마다 아이의 입장과 강아지의 입장을 나란히 보여 주어 함께 사는 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한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거나 함께 살던 애완동물과 헤어져 본 경험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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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저마다의 사연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도서관에 모여 자신의 고민을 들려줍니다. 힘들어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깨닫는 아이들의 이야기!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힘든 시기가 있을 거예요. 그걸 견뎌 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야만 견디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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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재봉사에게 엄청나게 큰 털뭉치 괴물이 찾아왔어요! 숲 속 재봉사는 엉망진창 괴물에게 어떤 옷을 지어 줄까요? 몸에 꼭 맞는 뜨개옷을 입은 털뭉치 괴물은 어느새 숲 속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한바탕 눈 장난을 해요. 털뭉치 괴물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십장생을 찾아서』 『숲 속 재봉사』 등 섬세하고 다정한 이야기와 다양한 재료로 콜라주해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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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이 넘게 우리와 함께해온 숭례문은 오늘날 남아 있는 우리나라 성문 가운데 가장 크고 아름다운 문입니다. 『열려라 남대문학교』는 숭례문의 역사와 가치, 2008년 화재 사건 이후 숭례문을 다시 세우는 이야기 들을 흥미롭게 잘 엮어 내었습니다. 이 책이 숭례문은 물론, 우리 문화유산을 알아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교수 장헌덕 숭례문에 대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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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집』에 이어 볼로냐 라가치 대상 2회 수상! 창비 어린이책과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공동 작업의 쾌거 이 책은 용기 있는 실험과 성찰로 구축된, 세련된 우아함을 지닌 매우 참신한 작품이다. 진정한 인간다움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는 희망적인 책이다. –2013 라가치상 심사평 한국 출판물 최초 라가치 대상 2회 수상 한국 아동출판이 이룬 쾌거 창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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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 대상 수상작가 김희경의 신작 2011년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수상한 김희경의 신작 그림책. 간결하고 압축적인 문장과 따뜻하고 섬세한 눈길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참새, 비둘기, 갈매기 등 흔히 접하거나 친근하게 여기는 열두 마리 새를 떠올리며 때로는 즐거움을 나누고 때로는 슬픔을 달랠 수 있게 합니다. 점자와 만질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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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갖고 싶나요?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시간 이야기! 시간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시간 사용법’을 배워요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보고 느낄 수 있지요? 항상,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지금과 같은 시간 개념을 갖고 살았을까요?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은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경험해 왔는지 들려주면서, 시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고 바람직한 ‘시간 사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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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개념을 알아 가는 아기들을 위한 숫자책. 평화로운 시골 농장을 배경으로 소, 말, 돼지, 닭과 같은 친근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엄마 동물들이 저마다 아기 동물들을 부르면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나무 뒤에서, 수풀 속에서, 장독 뒤에서 조르르 달려 나온다. 하나씩 늘어나는 아기 동물의 수를 세며 1부터 10까지 익힐 수 있다. 독특한 그림과 재미있는 흉내말이 눈과 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