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우울

책 소개

시인 최영미씨가 유럽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만난 이국의 풍경과 그 속의 인간의 삶, 그리고 그곳의 미술사적 거장들과 내밀한 대화를 나누어간 고독한 여정의 기록. 렘브란트, 고야, 브뤼겔, 로댕 등 서양미술사에서 자신과의 철저한 대면을 통해 시대와의 만남에, 시대와의 철저한 대면을 통해 자신과의 만남에 이른 작가들의 성취를 거울 삼아 자신의 참모습을 여실하게 비추어낸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최영미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 『청동정원』, 산문집 『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일기』 『화가의 우연한 시선』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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