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책 소개

다산 정약용선생이 유배생활중에 보낸 편지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무슨 공부를 할 것인가, 그리고 생계를 꾸리고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을 아들에게 자상하게 일러주는 다산의 따스한 면모와 함께, 형님 정약전(丁若銓)과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서 형제간의 우애와 대학자로서의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상세한 해제, 역주, 찾아보기 등을 덧붙였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정약용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조선 최대의 실학자이자 사상가. 다산(茶山)은 그의 호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군에서 출생했고, 28세에 문과에 급제해 동부승지·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경학(經學)과 문장에 뛰어났으며 천문·지리·의술 등 자연과학에도 밝았다. 천주교를 가까이한 것을 빌미로 1801년 신유옥사에 연루되어 18년간의 유배형에 처해졌다. 유배기간 동안 목격한 피폐한 사회상을 계기로 바른 정치와 민생 향상의 개혁적인 대안들을 제시하며 다각도의 학문적 연구를 […]

  • 박석무

    1942년 전남 무안에서 출생하여, 전남대 법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네차례 옥고를 치른 바 있으며, 한중고문연구소장과 제13·14대 국회의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단국대 이사장, 한국고전번역원장, 단국대 석좌교수, 성균관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 석좌교수로 있으면서 다산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법사상」 외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 『다산기행』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풀어 쓰는 다산 이야기』 『새벽녘 초당에서 온 편지』 『조선의 의인들』 『다산 정약용 평전』, 편역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다산산문선』 『다산시정선』 『다산논설선집』 『다산문학선집』(공편역) 『역주 흠흠신서』(공역) 등이 있다. 다산학술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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