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책 소개

그동안 원자력발전의 위험성과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 끈임없이 발언해왔던 이필렬교수(방송통신대, 과학사·화학)는 이 책에서 많은 자료들을 토대로 하여 원자력이 매우 위험한 에너지원임을 설명하고, 국내 원자력발전소들의 문제점도 꼼꼼히 짚어낸다. 그리고 방사능의 피해로부터 인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원자력에 대한 의존정책을 태양력·풍력·생물자원 등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이고 순환적인 에너지 소비씨스템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1장 서론: 우리가 이 책을 함께 쓴 이유

1부 비판과 관점
2장 환원주의와 재생: 과학의 위기
3장 페미니스트 연구: 과학, 폭력, 책임

2부 자급 대 개발
4장 따라잡기식 개발의 신화
5장 환경의 빈곤화: 여성과 어린이는 마지막으로
6장 누가 자연을 우리의 적으로 만들었는가?

3부 뿌리를 찾아서
7장 ‘지구촌’의 실향민
8장 어머니 땅의 남성화
9장 여성에게 조국이란 없다
10장 백인남성의 딜레마: 자기가 파괴한 것에 대한 추구

4부 에코페미니즘 대 생명공학을 통한 새로운 투자영역
11장 여성의 토착지식과 생물다양성의 보존
12장 새로운 생식기술: 성차별적•인종주의적 함축
13장 개체에서 조합으로: ‘생식대안’의 슈퍼마켓

5부 무역의 자유냐 생존의 자유냐
14장 자기결정: 유토피아의 종말?
15장 GATT, 농업, 제3세계 여성
16장 칩꼬 여성의 자유 개념

6부 자급: 자유 대 해방
17장 소비자해방
18장 북의 탈식민화
19장 인간인가 인구인가: 생식의 새로운 생태학을 향하여

7부 결론
20장 새로운 비전의 필요성: 자급적 관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이필렬

    李必烈 1958년 인천 출생. 베를린공대와 동대학원 졸업. 현재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과학사·화학), 파시브하우스디자인연구소장. 저서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찾아서』 『교양환경론』(공저), 역서로 『하이젠베르크』 『기술의 역사』 『지구환경정치학』 등이 있음. Born in 1957 in Incheon, Lee Pil-ryol studied chemistry and the history of science (BS, MS, and Ph D) at the Technis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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