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의 살아 있는 거장 황석영의 문학인생 50년을 기념해 대표 저서 9권을 묶어 펴낸 특별한정판.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해 2012년 올해 문학인생 50년을 맞는 황석영 문학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겼다. 각권마다 고유번호가 찍힌 1,000질 한정판으로 발행되어 황석영 문학의 가치를 아는 독자들에게 각별한 소장가치를 지닌 선물이 될 것이다.
- 강남몽―장편소설
- 바리데기―장편소설
- 손님―장편소설
- 오래된 정원―장편소설
- 무기의 그늘―장편소설
- 객지―중단편전집 1
- 삼포 가는 길―중단편전집 2
- 몰개월의 새―중단편전집 3
- 장산곶매―희곡전집

황석영 문학 50년 기념 특별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