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키즈

책 소개

내 마음속 비트가 고동친다

외모, 성격, 집안 모두 정반대인 두 소년이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다!

건방짐조차 사랑스러운 중학교 브라스밴드의 청춘 분투기

데뷔와 동시에 일본의 각종 아동청소년문학상을 휩쓴 화제의 작가 카제노 우시오(風野潮)의 『비트 키즈』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외모, 성격, 집안 환경 모두 정반대인 두 소년의 우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중학교 브라스밴드를 무대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주인공들은 좌충우돌하는 십 대의 한복판에 있지만 음악에 대해서라면 프로 못지않게 열정적이고 진지하다. 실제로 브라스밴드와 록밴드 멤버로 활동해온 작가가 그리는 음악에 대한 열정, 감각적인 연주 장면이 감동을 준다.

추천사
  • 아동문학의 테마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웃을 수 있었던 건 이 작품뿐이다.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으되, 그 상황에서도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소년의 모습이 생생하다.
    ‘코오단샤(講談社) 아동문학신인상’ 심사평 중에서

  • 정처 없는 에너지가 불꽃처럼 아름답게 발산되며 찌릿찌릿한 감동이 온몸에 퍼진다. 사춘기의 위기를 이렇게 넘긴다면 얼마나 멋질까.
    『산케이신문』

  • 어두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유머러스하다. 주인공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노하우가 될 것이다.
    『독서인(読書人)』(일본 서평지)

  • 음악과 드럼을 매개로 해 서민생활과 두 소년의 우정, 오오사까의 인정미가 현대적 터치로 그려졌다. 웃다가 웃게 되는, 독특한 온도감이 있는 문장이 매력적이다.
    『플레이어』(일본 음악잡지)

목차

둥둥둥…… 운명이 문을 두드린다
운명적인 만남은 유리 너머로
나, 불꽃이 되고 싶어!
슬플 때는 우는 거야
우리의 자유는 우리가 지킨다
오늘은 두근두근, 콩닥콩닥
모두, 떠난다
행복하게 살아갈 거야
마음의 비트가 고동치고
멋진 불꽃을 둥 쏘아 올리자

 

옮긴이의 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카제노 우시오

    일본 오오사까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 시절에는 브라스밴드에서 활동했고, 이후에는 주부 록밴드에서 베이스와 드럼을 맡았다. 지은 책으로 ‘비트 키즈’ 씨리즈, ‘보름달을 잊지 마!’ 씨리즈, 『숲으로 어서 오세요』 『신비한 소녀 도리』 『나는 아이돌?』 등이 있다.

  • 양억관

    1956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20% Coool』 『아빠는 가출 중』 『프리즌 호텔』 『한밤중에 행진』 『용의자 X의 헌신』 『슈퍼마켓 스타』 『중력 삐에로』 『러시 라이프』 『69』 『나는 공부를 못해』 『스피드』 『남자의 후반생』 『교양으로 읽어야 할 중국지식』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라라피포』 『컨닝 소녀』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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