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책 소개

내 몸과 마음은 대체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 걸까?

좌충우돌 10대의 사랑과 성을 담은 청소년소설 7편

10대라면 누구나 자기 마음과 몸에 대해 결정권을 갖고자 한다. 그러나 어른들은 좀처럼 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 반작용 때문일까 청소년들은 사랑과 성에 대해 왜곡된 상을 갖기 일쑤다. 이 책에 실린 7편의 이야기들은 어른 몰래 자기들만의 시공간으로 숨어드는 청소년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들의 서툰 사랑과 실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감동적이며, 때로는 당황스러운, 사랑의 일곱 가지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목차

김리리  남친 만들기

박정애  첫날밤 이야기

신여랑  서랍 속의 아이

이금이  쌩레미에서, 희수

이용포  키스 미 달링

이혜경  공주, 담장을 넘다

임태희  호기심에 대한 책임감

 

해설| 달콤쌉싸래한 사랑과 성의 스펙트럼(김경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리리

    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월간 『어린이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검정 연필 선생님』 『나의 달타냥』 『만복이네 떡집』 『놀고먹는군과 공부도깨비』, 청소년소설 『호기심』(공저) 등을 펴냈습니다. Born in Seoul, Kim Ri-ri studied child welfare (BSW) at Chung-Ang University. Since her literary debut through the monthly Children’s Literature, she has […]

  • 박정애

    1970년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태어났다. 현재 강원대학교 스토리텔링학과에서 소설 작법을 가르치고 있다. 199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고, 『물의 말』로 제6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에덴의 서쪽』 『물의 말』 『춤에 부치는 노래』 『죽죽선녀를 만나다』, 청소년소설 『환절기』 『호기심』(공저) 『괴물 선이』 『첫날밤 이야기』, 동화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친구가 필요해』 『사랑은 어려워』 등이 있다.

  • 신여랑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비보이 형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 『몽구스 크루』로 제4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청소년들 이야기에 눈이 가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지은 책으로 『자전거 말고 바이크』 『이토록 뜨거운 파랑』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공저) 등이 있으며, 『어쩌다 보니 왕따』 『세븐틴 세븐틴』 『대한 독립 만세』 등의 작품집에 단편소설을 실었습니다.

  • 이금이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돼 작가가 되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망나니 공주처럼』 등 50여 권의 책을 펴내며 많은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202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지명되었다.

  • 이용포

    李鎔浦 1966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고,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단편동화 「버럭 할배 입 속엔 악어가 산다」로 푸른책들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 『느티는 아프다』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내 방기 실컷 먹어라 뿡야』 『뚜깐뎐』 들을 썼다.

  • 이혜경

    1960년 충남 보령 출생.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소설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 1995년 장편 『길 위의 집』으로 오늘의 작가상, 1998년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단편 「고갯마루」로 2002년 제47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 『그 집 앞』 『꽃 그늘 아래』 등이 있음. Born in 1960 in Boryeong, South Chungcheong Province, Lee Hye-kyong studied Korean literature (BA) […]

  • 임태희

    林兌姬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6년 동화집 『내 꿈은 토끼』를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쥐를 잡자』 『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 『길은 뜨겁다』 『이야기 섬의 비밀』 등을 냈다.

  • 김경연

    金慶淵 1956년생. 어린이·청소년문학 연구자. 경기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사대 독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인문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스트리아 빈의 ‘국제 청소년문학 및 독서 연구소’와 독일 뮌헨의 ‘국제 청소년 도서관’에서 단기 장학생으로 연구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대학에서 「독일의 아동·청소년 환상문학에 관한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수행했다. 이론서 『미학 이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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