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트위스트 2

책 소개

『올리버 트위스트』는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즈의 장편소설로, 특히 창비판 『올리버 트위스트는』는 2004년 영미문학연구회의 번역평가사업단이 최고의 번역본으로 선정한 바 있다. 원작의 줄거리뿐 아니라 원문의 결과 흐름 그리고 호흡까지 전달하는 데 상당정도 성공했다는 평이었다. 이번 판본에서는 평가 당시 지적한 오류와, 초판 출간 당시에 비해 바뀐 띄어쓰기와 맞춤법의 오류를 수정하였다. 19세기 영국의 그늘진 사회상황을 실감나는 뒷골목 풍경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일독해볼 만한 고전 중의 고전이다.

목차

2권 차례

제29장 올리버가 몸을 의탁한 집의 식구들을 소개한다
제30장 올리버의 새로운 손님들이 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제31장 위태로운 처지에 빠지다
제32장 올리버가 친절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행복한 생활에 관하여
제33장 올리버와 벗들의 행복에 돌연 제동이 걸린다
제34장 이즈음에 등장하는 한 젊은 신사에 관해 소개가 될 만한 사실과 올리버가 겪는 새로운 모험을 이야기한다
제35장 올리버의 모험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지 못하고, 해리 메일리와 로즈는 아주 중요한 대화를 나눈다
제36장 매우 짧은 장으로 위치상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바로 앞장의 후편으로, 때가 되면 이어질 속편에 대한 열쇠로서 꼭 읽어야 한다
제37장 독자는 여기서 대조적인 상황을 만나는데, 결혼생활에서 그리 드물지 않은 일이다
제38장 범블씨 내외와 몽스씨의 저녁 면담에서 오고간 이야기를 설명한다
제39장 독자와 이미 친숙해졌을 훌륭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몽스와 유대인이 어떻게 그들의 존경스러운 머리를 맞대고 수군거렸는지 보여준다
제40장 이상한 대화 장면으로, 바로 앞장의 속편이다
제41장 새로이 발견된 사실들이 나오고, 불행과 마찬가지로 놀라움도 혼자 오는 법이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42장 올리버의 옛 친구였던 인물이 천재적 재능을 뚜렷이 과시하며, 런던의 유명인사가 된다
제43장 교묘한 미꾸라지가 곤경에 빠진다
제44장 낸씨가 로즈 메일리와 약속한 시간이 찾아왔다. 그러나 실패한다
제45장 페이긴이 노어 클레이폴에게 비밀스러운 임무를 맡긴다
제46장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다
제47장 치명적인 결과를 낳다
제48장 싸익스의 도주
제49장 몽스와 브라운로우씨가 드디어 만난다. 그들이 나눈 대화와 그 대화를 방해한 소식
제50장 추적과 탈출
제51장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풀리고 혼수, 지참금, 남편 재산 따위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는 청혼이 등장한다
제52장 페이긴이 살아서 보낸 마지막 밤
제53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설_『올리버 트위스트』의 대중성과 예술성 / 윤혜준
연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윤혜준

    1962년 출생. 한국외국어대 영어과·서울대 대학원 영문과 졸업. 버펄로 뉴욕주립대 영문학박사. 현재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역서로 『올리버 트위스트』 논문으로 「디킨즈에서의 자본」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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