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사이드 학교와 저주의 먹구름

책 소개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 신작★

초강력 웃음 폭풍이 몰아치는 곳

웨이사이드 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별난 아이들과 별난 선생님들이 기상천외한 소동을 벌이는 별난 학교 이야기, 루이스 새커의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의 신작 한국어판이 13년 만에 국내 독자들 곁을 찾아왔다. 웨이사이드 학교는 원래 일 층 건물에 교실 서른 개를 나란히 지을 계획이었지만, 다 지어 놓고 보니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만 들어가 버린 삼십 층 건물이다. 어느 날 학교 위로 ‘저주의 먹구름’이 불길한 그림자를 드리우자, 온갖 우스꽝스러운 시험에 시달리던 주얼스 선생님 반 아이들은 더욱 초조해하며 기묘한 사건에 말려든다. 발톱을 구십구만 구천구백구십 개 모아 백만 배우기, 헷갈리는 글자를 대충 뭉개서 갈겨쓰기,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징을 치기……. 선생님과 아이 들의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를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쉼 없이 웃음을 터트리며 책장을 술술 넘기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더욱 강력하고 진한 웃음 폭풍이 몰아친다!
학교 이야기의 최강자, 루이스 새커의 귀환
기발한 유머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웨이사이드 학교와 저주의 먹구름』(Wayside School Beneath the Cloud of Doom)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2008년 『웨이사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가 나온 후 무려 13년 만에 국내에 발간된 후속작이라 더욱 반갑다. 루이스 새커의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는 첫 책 『웨이사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이 출간된 이후 미국에서만 15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새로운 이야기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루이스 새커의 독특한 상상력이 생생한 작품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엉뚱함과 혀를 내두르게 하는 유머러스함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웨이사이드 학교는 여전히 즐겁다. 여전히 가장 웃기는 시나리오로 재미난 뼈대를 간지럽힌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루이스 새커는 경쾌한 희극적 발걸음을 단 한 박자도 놓치지 않는다. 새커는 잔뜩 즐길 수 있는 가뿐함 속에서 친절과 우정의 보상에 관해 가치 있는 생각을 보여 준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웨이사이드 학교와 저주의 먹구름』은 이전 시리즈에서 무척 매력적이었던 무질서함의 혼란스러운 감각을 유지한다. 그리고 여전히 풍부한 말장난과 복선, 교육자들에게 날리는 잽은 바로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의 베테랑 팬들이 기대했던 바다. _뉴욕 타임스 북 리뷰(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목차

작가의 말

1. 웨이사이드 학교 종소리
2. 백만
3. 앞과 뒤
4. 클립을 생각해 봐
5. 에릭, 에릭, 그리고 걔 이름이 뭐지?
6. 반대병
7. 있지만 없는 옷장
8. 과학
9. 지이이이이이이잉
10. 굳어 버린 얼굴
11. 무슨 의미가 있어요?
12. 설로 선생님
13. 우산
14. K 선생과 P 박사
15. 찰떡들
16. 긴 책에 관한 짧은 장
17. 역대 최고의 교장 선생님!!!
18. 거울
19. 팔굽혀밀기
20. 옷장 안
21. 숨 쉬어
22. 지금 이 순간
23. 저주의 먹구름 탓
24. 최종 시험, 첫날
25. 줄넘기 수학
26. 최종 최종 시험
27. 키에취 삑
28. 손톱이 긴 선생님
29. 폭풍이 지나간 뒤
30. 무지개 스튜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루이스 새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생 시절에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와 1999년 뉴베리상을 받은 청소년소설 『구덩이』로 유명합니다. 『못 믿겠다고?』 『수상한 진흙』, ‘마빈 레드포스트’(Marvin Redpost)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청소년 책을 썼습니다.

  • 김중석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그리니까 좋다』를 지었고,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와 『꼴찌라도 괜찮아!』 『엄마 사용법』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김영선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와 『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 『구덩이』 『무자비한 월러비 가족』 『수상한 진흙』 등 여러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2010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IBBY Honor List) 번역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은 웨이사이드 학교에 관한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작품 『웨이사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을 쓴 때가 사십여 년 전이에요.
이제 나는 많이 늙었지만, 여전히 마음은 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공을 나누어 주고 함께 뛰놀던 운동장 선생님 루이스 예요.
이 책을 제대로 즐기려면, 앞서 나온 책 세 권을 읽고 나서 사십 년을 기다렸다가 읽어야 할 거예요.
물론 지금 당장 읽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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