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 20세기 한국소설 35

책 소개

박완서의 대표작 5편을 엄선해서 실었다. 사기사건 체험을 통해 사회부조리를 비판하고 일상적인 자유의 소중함을 역설한 「조그만 체험기」, 소파수술 전문의의 삶을 통해 전후 여성의 삶과 생명가치를 조명한 「그 가을의 사흘 동안」, 한국전쟁기의 가족사를 액자식으로 구성한 「엄마의 말뚝 2」, 일상 속 여성의 체험과 성차별, 인간 존엄성을 다룬 「해산바가지」, 독재정권에 의해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체험과 인식전환을 이야기하는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등은 일상적인 사건들을 통해 전쟁과 여성, 생명이 교차하는 무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간행사

박완서: 조그만 체험기 / 그 가을의 사흘 동안 / 엄마의 말뚝 2 / 해산바가지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이메일 해설: 나지영 김양선
낱말풀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학업 중단. 1970년 마흔살의 나이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 소 설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해산바가지』 『저문 날의 삽화』 『한 말씀만 하소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과,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목마른 계절』 『살아있는 날의 시작』 『서 있는 여자』 『그해 겨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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