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함께 카드

책 소개

 

가정과 학교에서 놀이하며 배워요!
어린이를 위한 240가지 감정, 관계‧소통, 감각 표현 ‘아홉 살 카드’ 시리즈

 

2017년 출간된 이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어린이 필독서로 손꼽혀 온 ‘아홉 살 사전’ 시리즈(『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 『아홉 살 내 사전』, 전 4권). 『아홉 살 마음 사전』의 100쇄 출간 기념으로 동 시리즈의 카드판인 ‘아홉 살 카드’ 시리즈(『아홉 살 마음 카드: 감정 편』 『아홉 살 함께 카드: 관계‧소통 편』 『아홉 살 느낌 카드: 감각 편』, 전 3권)가 출간되었다. 어린이가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240가지 중요 표현을 감정, 관계소통, 감각 등 세 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권별 80장의 그림 카드에 담았다. 어린이가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을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표제어마다 알맞은 유의어를 세 가지씩 엄선하여 소개함으로써 어린이가 폭넓은 표현을 접하도록 했다. 기본적인 카드 활용법과 교육 현장 경험을 토대로 고안된 교과 연계 활동 및 온라인 수업 팁을 담은 ‘활동 가이드’ 그리고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활동 카드’를 함께 수록하여 가정, 학교, 도서관 수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아홉 살 카드’ 시리즈는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감정, 관계·소통, 감각 표현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합니다. 아이에게 카드 한 장을 고르게 하고 그 카드를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도록 북돋워 주세요. 좋아하고 자주 쓰는 표현 속에 숨은 마음을 발견한다면 아이는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지요. 그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 함께할 무수한 관계 속에서 나답게, 당당하게 설 수 있을 것입니다. _이임숙(아동심리전문가)

 

아이들은 새 표현을 배울 때마다 카드에 적힌 상황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자기 이야기를 꺼내 놓았습니다. 감정, 관계·소통, 감각 표현을 익히고 연습하면서 교실의 이야깃거리가 풍성해졌습니다. 차이가 존중과 배려로, 무관심이 감동과 위로로 변해 가는 교실에서 아이들도 저도 많이 자랐습니다. _김차명(초등교사ㆍ경기도교육청 장학사ㆍ참쌤스쿨 대표)

 

어린이를 위한 80가지 관계‧소통 표현 『아홉 살 함께 카드: 관계‧소통 편

『아홉 살 함께 카드: 관계‧소통 편』은 어린이가 적절한 표현으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 카드 책이다. ‘가까이하다’부터 ‘화해하다’까지 관계 맺기에 관련한 다채로운 표현 80가지를 그림 카드에 담아 어린이가 관계‧소통 표현을 놀이하듯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카드 앞면은 어린이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박성우 시인의 글과 김효은 화가의 그림으로 보여 준다. 어린이의 생활을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그려 낸 두 작가의 글과 그림을 보며 어린이는 상황에 알맞은 행동을 짐작하는 가운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다. 카드 뒷면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표현하는 말과 그 뜻을 제시한다.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 다른 상황과 ‘같거나 비슷한 말’들을 함께 소개해 어린이가 비슷한 상황을 접했을 때 적합한 말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도록 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기가 어려운 까닭은 경험이 부족해서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데 필요한 말을 충분히 알지 못해 표현에 서툴기 때문이기도 하다. 말의 학습은 노출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때 효과적이다. 어린이가 낯선 표현을 접하는 경험이 많아질수록 그 말에 친숙해지고, 새로운 말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아홉 살 함께 카드: 관계‧소통 편』은 카드 앞면에서 알맞은 관계‧소통 표현을 짐작하며 한 번, 카드 뒷면에서 그 말과 뜻을 확인하며 두 번, 같은 표현을 쓸 수 있는 다른 상황과 유의어로 몇 차례 더 반복하며 다양한 표현을 익히게 한다. 어린이가 사용하는 말이 많아질수록 감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의 크기도 점차 넓어질 것이다. 카드 놀이와 학습이 끝난 후에는 가나다순의 목차 카드에 따라 관계‧소통 카드를 정렬하면서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한글 자모의 배열 순서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친절한 활동 가이드와 활동 카드

많은 부모와 교사들의 고민 중 하나가 어린이를 위한 교구와 책을 갖고 있어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분이다. ‘아홉 살 카드’ 시리즈는 가정과 학교에서 카드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놀이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가이드로 묶어 제공한다. 어린이가 표현을 익히도록 돕는 기본 활용법부터 수록된 유의어를 살피며 서로 비슷한 표현 사이의 차이를 알아보는 방법,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여럿이 함께 모여 토론하고 게임하는 방법 등의 활동을 단계별로 적절한 예문과 함께 제시한다. 또한 학교 수업 현장에서 ‘아홉 살 카드’ 시리즈를 활용하려는 교사를 위한 교과 연계 활동과 온라인 수업 팁을 수록했다. ‘아홉 살 카드’ 시리즈의 교과 연계 활동과 온라인 수업 팁은 교육 현장 경험을 토대로 고안되었다. 디지털 교육콘텐츠를 만드는 교사 모임 ‘참쌤스쿨’의 대표이자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담당 장학사인 김차명과 초등교사 박수빈이 그 연구와 집필을 맡아 가정, 학교, 도서관 등에서 참고하여 활용하기 좋은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권별 활동 카드를 더해 어린이가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글과 그림으로 나만의 카드를 만들어 볼 수 있게 했다. 활동 카드에 적힌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자신만의 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아홉 살 카드’ 시리즈의 권별 맞춤 가이드와 활동 카드는 그림 카드로 어린이에게 표현 교육을 시도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재미있게 아이와 놀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읽으면 좋은 ‘아홉 살 사전’ 시리즈와 ‘아홉 살 카드’ 시리즈

‘아홉 살 사전’ 시리즈는 어린이가 자기의 마음과 느낌을 마음껏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능숙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는 표현 80가지를 각 권에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 소개한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주요 표현과 그 표현이 쓰이는 여러 상황이 함께 실려 있어 몰랐던 말을 접하는 것과 동시에 생활에서의 활용까지 익힐 수 있다. ‘아홉 살 카드’ 시리즈는 ‘아홉 살 사전’ 시리즈가 소개한 감정, 관계‧소통, 감각 표현을 놀이하며 배울 수 있도록 제작한 카드판 시리즈이다.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접한 중요 표현을 반복해서 학습하기에 용이하도록 구성되었다. ‘아홉 살 카드’ 시리즈에는 박성우 시인이 특별히 엄선한 720가지 유의어를 더해 표제어보다 심화된 표현도 접할 수 있다. ‘아홉 살 사전’ 시리즈와 ‘아홉 살 카드’ 시리즈를 함께 가지고 학습한다면 더욱 풍성한 예문과 표현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아홉 살 카드’ 시리즈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카드를 쥐고 만지며 학습할 수 있도록 카드 모서리를 둥글게 제작하고 카드 전체는 물론, 카드를 보관하는 상자 전면에 항균 코팅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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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관계‧소통 카드 80장 + 목차 카드 7장 + 활동 카드 4장 + 24p 활동 가이드 세트 구성

 

ㄱ-ㄴ 카드

가까이하다 • 감싸다 • 거절하다 • 겨루다 • 고마워하다 • 기다리다 • 기억하다 • 끼어들다 • 나누다 • 놀다 • 놀리다

 

ㄷ 카드

다투다 • 달래다 • 대꾸하다 • 대접하다 • 돌보다 • 돕다 • 들어주다 • 따라다니다 • 따지다 • 떼쓰다

 

ㅁ-ㅂ 카드

마주치다 • 만나다 • 뭉치다 • 미루다 • 미워하다 • 믿다 • 바라다 • 반대하다 • 반하다 • 방해하다 • 배우다 • 부추기다 • 부축하다 • 부탁하다 • 비꼬다 • 빌리다 • 뽐내다 • 삐치다

 

ㅅ 카드

사과하다 • 사귀다 • 상의하다 • 샘내다 • 설득하다 • 속삭이다 • 속이다 • 손잡다 • 숨기다

 

ㅇ 카드

아끼다 • 약속하다 • 양보하다 • 얕보다 • 어울리다 • 오해하다 • 요구하다 • 용서하다 • 우기다 • 울리다 • 웃기다 • 위로하다 • 응원하다 • 의심하다 • 이해하다 • 인사하다 • 인정하다

 

ㅈ-ㅊ 카드

자랑하다 • 잡아떼다 • 전달하다 • 조르다 • 좋아하다 • 주고받다 • 찬성하다 • 참다 • 칭찬하다

 

ㅌ-ㅎ 카드

탓하다 • 털어놓다 • 피하다 • 함께하다 • 헤어지다 • 화해하다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박성우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 『나의 씨앗 할아버지』, 어린이책 『아홉 살 […]

  • 김효은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고 입필미래그림연구소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쓰고 그렸고,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별이 뜨는 꽃담』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민지와 다람쥐』 『내 모자야』 『오빠와 나』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 『아홉 살 내 사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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