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어린이 73호(2021년 여름호)

책 소개

여름호는 창간 18주년 기념 세미나 ‘코로나 시대의 어린이’를 지상 중계한다. 교육 전문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등 교사 및 아동문학평론가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시기를 어린이·청소년과 함께 건너는 법을 다각도로 탐색한다. 팬데믹이라는 역사적·철학적 전환점을 맞아 어린이 인식의 갱신을 요청하는 강수환의 평론, 웹툰을 청소년 서사의 한 갈래로 인정하고 비평의 장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최배은의 평론은 아동청소년 서사 및 독자의 정체성을 새롭게 파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긴요한 토론거리를 제공한다. 사회에 만연한 차별을 짚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공현의 ‘어린이와 세상’, 미숙한 초보자라는 뜻으로 쓰이는 ‘○린이’의 쓰임새를 지적하는 이다의 만화도 자신 있게 권한다.

목차

이번호를 읽기 전에

오세란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민예지 전은정

 

해외 동향 미얀마 미국 일본 중국

 

이슈와 책

우지현_졸업하지 못하는 아이들

 

특집: 코로나 시대의 어린이

『창비어린이』 창간 18주년 기념 세미나

이수광_교육 체제 전환을 제안한다

하지현_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지 못한 것들

이유진_어린이책의 다리: 혼돈 속에서 발휘된 상상력과 어린이의 읽기권

김민령_감염병이 던진 질문: 아동청소년문학에 담긴 어른의 불안

토론 및 질의응답

 

창작: 동시

김미혜_아주공갈염소똥 외 1편

김현숙_걱정 짐승 외 1편

남지은_생각하는 의자 외 1편

 

창작: 동화

위기철_똘각이의 숲

정재은_어디로

한윤섭_잠에서 깨면 2

창작: 청소년소설

김경은_10주 그리고

 

평론

최배은_‘청소년 웹툰’의 효용과 독자 반응: 「깁스맨」 「그날 죽은 나는」을 중심으로

강수환_새로운 세기, 어린이와 만나는 세 가지 방법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어린이라는 세계』 『언젠가는 어린이가 되겠지』

 

연재: 천상현의 그림과 책 그리고 상상 (6)

천상현_넓어지는 그림책 독자

 

계간평

신수진_그림책: 그림책은 누구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가

이 퐁_아동청소년문학: 우리는 저마다 빛나는 별이니까

 

오늘의 논픽션

이지유_너는 왜 이 일을 하고 싶어?

 

어린이와 세상

공현_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보는 우리 사회의 차별

 

이다 만화 ‘나는 어땠더라?’

어린이

 

서평

유지현_나혜 『슛!』

김준현_박혜선 『바람의 사춘기』

조성순_길상효 『깊은 밤 필통 안에서』

김 윤_김해원 『나는 무늬』

 

제2회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수상작 발표

수상자 권시우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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