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에 단비처럼 민중의 가슴에 스며든 똘스또이의 단편 모음집. 표제작「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외에 「두 노인」「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등 총 열한 편이 실려 있다. 창비아동문고로 20여 년 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스테디쎌러를 양장본으로 새롭게 출간했다.
0 reviews
메마른 땅에 단비처럼 민중의 가슴에 스며든 똘스또이의 단편 모음집. 표제작「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외에 「두 노인」「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등 총 열한 편이 실려 있다. 창비아동문고로 20여 년 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스테디쎌러를 양장본으로 새롭게 출간했다.
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양초
일리야스
두 형제와 금화
두 노인
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
대자
세 수도사
뉘우치는 죄인
달걀만 한 씨앗
작은 악마와 농부
옮긴이의 말_민중의 가슴에 단비처럼 스며든 똘스또이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