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어린이 72호(2021년 봄호)

책 소개

『창비어린이』 봄호 특집은 ‘청소년문학에 대한 새 질문’이다. 청소년을 둘러싼 세계가 나날이 변화함에 따라 청소년문학의 정체성 역시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을 통해 최근 국내외 청소년문학에서 감지되는 변화의 흐름과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새해를 맞아 고정 필자로 합류한 이퐁 작가의 아동청소년문학 계간평, 신수진 편집자의 그림책 계간평도 자신 있게 선보인다. 생동감 넘치는 두 글은 지금 이곳에 있어야 할 어린이·청소년책이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이 밖에도 장애 아동과 보호자들이 살아 낸 ‘코로나19 1년’을 담은 ‘어린이와 세상’, 인간의 편견과 차별마저 학습하는 인공 지능 기술의 본질을 흥미롭게 들려주는 ‘오늘의 논픽션’, 다채로운 서평과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등 알찬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목차

이번호를 읽기 전에

김지은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채희숙

 

국내외 동향 한국 미국 일본

 

이슈와 책

우지현_필수 노동자의 힘

 

특집: 청소년문학에 대한 새 질문

오세란_해시태그로 문학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유제분_현실의 최전선에서: 1960년대 이후 영미 청소년문학의 흐름과 동향

최영희_청소년을 찾아 나서는 황무지: 청소년소설을 쓴다는 것

최현진_문학의 숲을 탐색하는 청소년

 

창작: 동시

방주현_밤을 데려오자 외 1편

유이우_함박눈 외 1편

이 안_세상에서 말이 가장 느린 사람 이야기 외 1편

 

창작: 동화

송라음_연두가 멍때리지 않던 날

안미란_그냥의 동물 직업소개소

임혜령_딱히 이름은 없지만 들러 주세요 가게

 

창작: 청소년소설

고은영_친구는 아니지만

 

평론

박숙경_비관이 아닌 생존: 문학이 고통을 그리는 방식에 대해

 

연재: 천상현의 그림과 책 그리고 상상(5)

천상현_그림책의 언어 요소

 

계간평

이 퐁_아동청소년문학: 버티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다고

신수진_그림책: 눈이 놓친 것들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오늘의 논픽션

이지유_인공 지능은 누구인가?

 

어린이와 세상

공진하_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 장애 아동과 보호자들이 살아 낸 코로나 1년

 

특별 기고

이기영_다시 만난 권정생의 위로와 희망: 권정생 시 「경상도 아이 보리문둥이가」 발굴 해설

 

이다 만화 ‘나는 어땠더라?’

 

서평

한윤아_윤 지 『식빵 유령』

김준현_유강희 『무지개 파라솔』

송수연_김혜정 ‘헌터걸’ 시리즈(전 5권)

달 리_구정인 『비밀을 말할 시간』

 

제19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박하림_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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