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9

책 소개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황석영이 7년여의 작업 끝에 펴낸 새 시대 새 감각의 정역 『삼국지』. 후한 말기 인의(仁義)의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백여년에 걸친 천하제패의 역사가 시작된다. 기존 번역본들의 오류를 바로잡은 가장 믿을 만한 원본, 정확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맛,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210수의 한시, 중국 인물화의 대가가 그린 컬러삽화 150여장 등으로 동양 고전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목차

일러두기

후출사표
또다시 기산으로 나아가다
공명과 중달
기회를 놓친 퇴군
두번째 퇴군
목우와 유마를 만드는 공명
오장원
큰 별 떨어지다
비단주머니 속의 계책
기회를 노리는 사마의
사마씨가 권력을 잡다
사마의와 손권의 죽음 이후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나관중
    나관중

    14세기 원말(元末) 명초(明初)의 뛰어난 통속문학가.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설이 있고,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엮어 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

  •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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