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내 일

책 소개

나의 자리가 어디인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앞서 걷는 여성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불확실한 ‘내일’에 움츠러들지 않고, 확실한 ‘내 일’ 찾기

 

일터의 여성들에게 통찰력 있는 조언을 건네 왔던 이다혜 작가의 인터뷰집. 영화감독 윤가은, 배구 선수 양효진, 바리스타 전주연, 작가 정세랑, 경영인 엄윤미, 고인류학자 이상희, 범죄심리학자 이수정까지, 다르게 일하며 각별한 성취를 쌓아 온 7인의 여성을 만나 일과 직업에 관한 생각을 나눈다.

『내일을 위한 내 일』은 진행형의 커리어를 쌓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다혜 작가는 이 책이 동시대에 한창 일하는 사람들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기를 기대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빼어난 롤 모델을 내세우기보다는 참고할 만한 동료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는 여러 연령대의 여성들을 만난 이유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탐색 중인 사람이라면, 일 잘하는 법을 또 계속하는 법을 고민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든든한 길잡이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실린 이야기들로부터 힘을 얻고, 용기를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목차

서문

못 하겠다는 생각은 서랍 속으로 / 영화감독 윤가은

좋기만 한 일은 없는 거니까 / 배구 선수 양효진

가장 나답고 가장 재미있게 / 바리스타 전주연

안 되면 되는 길로 간다 / 작가 정세랑

세상은 변하고 파도를 타야 한다 / 경영인 엄윤미

심드렁하게 계속하기 / 고인류학자 이상희

가치를 생각하면 멀리 볼 수 있다 /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이다혜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팟캐스트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을 진행한다.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토의 밤 산책자』 『출근길의 주문』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코넌 도일』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있다.

이 책은 위인전이 아니다. 진행형의 커리어를 쌓는 이들의 여정을 가능하면 과대 포장하지 않고 전하는 것으로 본분을 다할 수 있다고 믿으며 썼다. 전력을 다해 넘으면 넘을수록 더 높은 허들이 등장하는 듯한 날들에조차 노력한 만큼의 전진을, 향상을, 보람을 얻을 수 있다. 예상보다 자주 다른 사람의 지원을 받고 위기를 넘기게 되며 책 속의 사람 또한 당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다. 당장의 먹을거리와 먼 미래의 비전을 동시에 궁리해야 하는 날들에 『내일을 위한 내 일』이 함께 고민하는 책으로 많은 이들의 가까운 곳에 자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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