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읽는 수학의 역사

책 소개

수학은 왜 탄생했고 무엇에 필요할까?

14가지 주제로 탐험하는 흥미진진 수학의 세계

 

『누구나 읽는 수학의 역사』는 제목 그대로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수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두루 읽을 수 있는 수학사이다. 숫자에서 시작해 방정식, 함수를 거쳐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대표적인 수학 영역 14가지를 중심으로 수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각 수학 영역들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쓰임새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수학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사유의 학문’으로서 수학의 매력과 특징도 알 수 있다.

수학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수학자들의 흥미로운 일화들도 소개되어 있다. 고대의 피타고라스, 유클리드는 물론 수학자로서의 면모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뉴턴, 데카르트를 비롯해 현대의 튜링까지 다양한 수학자들의 발상과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딱딱한 수학 공식과 기호들 뒤에 있는 인간미를 발견하게 된다.

수학이 무엇인지,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 좋은 답을 제시할 것이다. 100

여 컷의 사진 자료에, 만화도 곁들여 있어 읽는 맛을 더한다.

목차

들어가며

1 숫자_10개의 기호로 모든 수를 쓰다

2 도형_기하학의 기초를 세우다

3 피타고라스의 정리_직각삼각형의 원리를 발견하다

4 원주율_끝없는 무한소수 π

5 소수_나누어지지 않는, 수의 기본

6 방정식_미지수를 찾아라

7 함수_변수에 따라 값이 정해지다

8 확률_우연을 법칙으로 만들다

9 통계_수치로 전체를 추측하다

10 미적분_움직이는 것을 계산하다

11 미터법_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적 단위

12 다면체_공식 도형과 공간의 연결

13 집합_묶어서 하나로 만들다

14 컴퓨터_이진법의 디지털 세상을 만들다

사진 출처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안소정

    수학 저술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독자를 향해 수학 교양서를 쓴다. 명쾌하고 친절한 수학책을 통해 수학이 단지 학습이나 시험의 대상이 아니라 사유의 힘이자 교양으로서 사람들 사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 겨레는 수학의 달인』 『반원의 도형 나라 모험』 『배낭에서 꺼낸 수학』 『수학에서 꺼낸 여행』 『해를 구하라!』 등이 있다. […]

많은 사람이 수학을 왜 배우는지, 수학이 왜 필요하고 어디에 쓰이는지 묻곤 한다. 고대에도 이런 질문이 있었다. 유클리드에게 한 제자가 “도대체 수학을 배워 어디에 쓰나요?”라고 물었다. 이 물음은 오늘날 학생들의 공통된 질문이 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수학이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쓰이는지 수학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으면 한다. 그러면서 “도대체 수학이 쓰이지 않는 곳이 어디에 있는가?”라고 질문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청소년들이 수학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이공계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나, 늦게나마 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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