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킬로미터

책 소개

“원자력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원전 화재 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3일간의 재난을 생생하게 그린 동화

 

30킬로미터』는 만약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재난 동화이다김영주 작가는 원전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원전 화재 발생 이후 사람들이 3일간 겪는 사건을 통해 원전 사고의 심각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원전 노동자인 아빠와 둘이 살다가 화재 이후 홀로 남겨진 찬우와 슈퍼집 아이 민지가 마을에 남아 서로를 구해 내는 용기 있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시시각각 닥쳐오는 혼란을 둘러싼 입장 차이피폭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갈등을 통해서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를 겪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재조명해 볼 수 있다

 

목차

– 8월 14일

1. 따분한 여름 방학 

2. 원전은 멀어 

3. 가지 마

 

– 8월 15일

4. 이상해진 마을 사람들 

5. 대피소의 태준이

6. 떠나는 사람들, 남겨진 사람들

 

– 8월 15일 저녁

7. 오지 마

8. 찬우 아빠

 

– 8월 16일 

9. 도둑맞은 가게

10. 아빠가 다쳤대

11.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작가의 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영주

    생물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어린이·청소년 책을 씁니다. 「하얀 쥐 이야기」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임욱이 선생 승천 대작전』『엄마 이름은 T-165』『고추 떨어질라』『조광조와 나뭇잎 글씨』『Z 캠프』『거울 소녀』등이 있습니다.

  • 모예진

    멀리서 바라보고 담담하게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그런 일이 종종 있지』『어디로 가게』가 있고, 『핫-도그 팔아요』『내 여자 친구의 다리』『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햄릿과 나』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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