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로 가는 사람

책 소개

중견 시인인 저자의 첫소설집으로 치밀한 구성과 삶의 속성에 대한 발견 및 통찰을 보여준다. 이 시대에 드물게도 저자는 시적 야성과 산문적 지성을 교직하여 인간 존재의 내면에서 사회와 역사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표제작을 비롯해 「호랑이 젖꼭지」 「아마도」 「회색고래 바다여행」 등 8편의 중단편을 묶었다.

목차

차 례

산타페로 가는 사람
호랑이 젖꼭지
아마도
회색고래 바다여행
아나바스 스칸덴스
성(聖) 브래지어, 1994년 7월 9일
제목을 붙이지 않은 오페라
13월의 이야기

□ 해설/임규찬
□ 후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승희

    1952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 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그림 속의 물」이,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타페로 가는 사람」이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태양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미완성을 위한 연가』 『달걀 속의 생』 『누가 나의 슬픔을 놀아주랴』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 등이 있고,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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