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내골 기행

책 소개

공동체적 이상향의 표징인 ‘은내골’과 6·25 당시 그곳에서 일어난 대규모 학살 사건 그리고 이십여년 후 그곳을 다시 찾은 해직기자 명호와 화가 선경에게 닥친 어이없는 조작사건의 회오리를 통해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분단의 비극과 독재정치의 조작사건에 어이없이 희생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송기숙

    193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5년과 1966년 『현대문학』에 각각 평론과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에 치열하게 참여하여 두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분단현실과 민중의 삶을 깊숙이 파고든 중량있는 작품을 속속 발표하며 민족문학의 중추 역할을 감당해왔다. 소설집 『백의민족』 『도깨비 잔치』 『재수 없는 금의환향』 『개는 왜 짖는가』 『테러리스트』 『들국화 송이송이』, 장편소설 『자랏골의 비가』 『암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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