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대표소설선 6

책 소개

현대사의 격류를 헤치며 살아간 작가들의 대표 중단편을 민족문학사의 큰 흐름 속에서 새롭게 선정·편집하였다. 현대소설을 통하여 민족문학의 흐름을 살펴본다는 의의에 걸맞게 대가들의 작품도 엄선하였고”, 그동안 독자들의 눈에 띄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 중에 가치있는 것들도 발굴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처음 발표본으로부터 저자의 퇴고와 교정이 거쳐간 과정을 꼼꼼히 추적하고, 출간되던 당시의 편집·제작상의 실수도 하나하나 점검하여, 수록된 한편 한편을 정본화하기에 노력하였다. 등단시기와 주요 활동시기를 중심으로 편차를 정해, 1∼3권은 1910년대 활동하던 신채호부터 1930년대의 안회남까지 작가 22명의 작품 54편을, 4∼6권은 1930년대 활동하던 이무영부터 해방 직전 등단한 임옥인까지 작가 29명의 작품 50편을, 7∼9권은 해방 직후 등단한 이봉구부터 1950년대 후반에 등단한 김동립까지 작가 39명의 작품 61편을 수록하였다. *제37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목차

차 례

□ 간행사

김정한
사하촌
추산당(秋山堂)과 곁사람들
모래톱 이야기
수라도(修羅道)
김사량
빛 속에서
현덕
남생이
최정희
풍류 잡히는 마을
이근영
탁류 속을 가는 박교수
허준
잔등(殘燈)
속(續) 습작실에서
이선희

임옥인
후처기(後妻記)

□ 해설 1930년대 등단 작가의 다양한 개성/임규찬
□ 낱말풀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재용

    1960년 경남 충무 출생. 연세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현재 원광대 국문과 교수, 문학평론가. 저서로 『민족문학 운동의 역사와 이론』 『북한 문학의 역사적 이해』등이 있음.

  • 임규찬

    문학평론가, 성공회대 교수. 1957년 전남 보성 출생. 성균관대 독문과 및 동대학원 국문과 졸업. 1988년 『실천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등단. 평론집 『왔던 길, 가는 길 사이에서』 『작품과 시간』 『비평의 창』 등이 있음.

  • 임형택

    목민심서』 200주년을 기념한 『역주 목민심서』 전면개정판 작업의 교열을 맡았다.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대표,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장, 동아시아학술원장, 연세대 용재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고문이다. 한문학을 중심으로 국문학‧역사‧사상에 걸쳐 폭넓은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실학의 원전을 발굴‧편역한 것으로 『백운 심대윤의 백운집』 『반계유고』가 있다. 도남국문학상‧만해문학상‧단재상‧다산학술상‧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Born in 1943 in Yeong’am, South Jeolla Province, […]

  • 정해렴

    1939년 경기도 파주 출생. 성균관대 국문학과 졸업. 1976∼83년 창작과비평사 편집장, 대표 편집고문 역임. 현재 현대실학사 대표. 편역서로 『한용운 산문선집』 『신채호 역사논설집』 등이 있고, 『채만식전집』 『임거정(林巨正)』 『삼대』 등을 정본화하여 간행.

  • 최원식

    1949년 인천에서 출생.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로 있다. 평론집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문학과 진보』, 연구서 『한국근대소설사론』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한국계몽주의문학사론』 『문학』 등이 있다. Born in 1949 in Incheon, Choi Won-sik studied Korean literature (BA and MA) at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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