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큰 세상

책 소개

『창작과비평』 창간 30주년을 맞아 ‘진정한 소설적 사유의 회복’을 바라며 기획·간행한 16인의 신작소설집. 중견작가 송기숙으로부터 신세대작가 배수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향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고루 참여한 이 소설집은 90년대 중반 우리 소설계의 역량과 현주소를 예각적으로 보여준다. 송기숙, 손춘익, 김만옥, 김향숙, 이병천, 김인숙, 김영현, 이남희, 최윤, 정태규, 김소진, 최임순, 한창훈, 배수아, 이상권, 박현의 단편 16편 수록.

목차

차 례

□ 책 머리에/최원식

고향 사람들/송기숙
벽화/손춘익
나팔을 불어라/김만옥
아버지의 의자/김향숙
고려장 소고/이병천
나비의 춤/김인숙
개다리 영감의 죽음/김영현
사십세/이남희
전쟁들: 집을 무서워하는 아이/최윤
길 위에서/정태규
마라토너/김소진
저들의 마당 1/최임순
증인/한창훈
마을의 우체국 남자와 그의 슬픈 개/배수아
살구꽃은 소리없이 진다/이상권
희색 눈보라/박현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송기숙

    193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5년과 1966년 『현대문학』에 각각 평론과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에 치열하게 참여하여 두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분단현실과 민중의 삶을 깊숙이 파고든 중량있는 작품을 속속 발표하며 민족문학의 중추 역할을 감당해왔다. 소설집 『백의민족』 『도깨비 잔치』 『재수 없는 금의환향』 『개는 왜 짖는가』 『테러리스트』 『들국화 송이송이』, 장편소설 『자랏골의 비가』 『암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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