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집배원 안도현의 시배달

책 소개

‘문학집배원 안도현의 시배달’ 시집과 육성낭송시집으로 출간! 고은 김규동 황동규 김남조 유안진 문인수 장석남 허수경 이병률 박성우 김경주 등 대가와 젊은 시인들, 그리고 당대의 북한시인(렴형미)의 대표작에 이르기까지, 우리시대 한국시의 지형도를 가늠하게 하는 52명의 시인들의 감동적인 작품을 가려뽑고 안도현 시인이 감성적이고도 아름다운 해설을 붙였다. 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집배원 사업은 온라인 상에서 매주 한편씩 시를 배달해왔는데, 독자 3만 8천명을 대상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32만명을 돌파할 만큼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도현 시인 특유의 시를 선하는 안목과 해설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를 편하게 대할수 있게 하고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감동과 웃음을 만끽하게 한다.
안도현의 시배달 낭송 CD
080603_cd_pic별책부록으로 덧붙인 ‘육성낭송시집 CD’(MP3파일 35곡, 러닝타임 100여분)는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것처럼 시인들의 육성이 시의 감동을 절절하게 전해준다. 이 시대 최고의 시들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친구와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들려주기에 맞침맞은 책과 씨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시를 배달하며
일러두기

│제1부│사랑말고는 다 고백했으니
김남조·참회
강미정·참 긴 말
송승환·지퍼
박남준·겨울 풍경
홍신선·사람이 사람에게
이문재·도보순례
오탁번·폭설
이병률·별의 각질
유안진·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장석남·목돈
유홍준·백년 정거장
박규리·그 변소간의 비밀
이대흠·동그라미

│제2부│ 눈물은 왜 짠가
송종찬·손끝으로 달을 만지다
정끝별·가지가 담을 넘을 때
김경주·눈 내리는 내재율
렴형미·아이를 키우며
함민복·눈물은 왜 짠가
송찬호·찔레꽃
김남극·첫사랑은 곤드레 같은 것이어서
길상호·향기로운 배꼽
김경미·야채사(野菜史)
이면우·소쩍새 울다
백무산·호미
유재영·와온(臥溫)의 저녁

│제3부│짝사랑의 흔적들
김규동·산
박성우·물의 베개
김태형·유묵
정양·보리방귀
남진우·모자 이야기
문인수·쉬
박형준·저곳
김기택·자전거 타는 사람
김종길·여울
박제영·늙은 거미
고형렬·달려라, 호랑아
정윤천·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이윤학·꼭지들

│제4부│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서정춘·기러기
황동규·훼방동이!
복효근·목련꽃 브라자
황지우·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이정록·나도 이제 기와불사를 하기로 했다
유강희·억새꽃
조정권·같이 살고 싶은 길
신현정·달빛 소나타
장철문·흰 국숫발
허수경·혼자 가는 먼 집
고은·별똥
송수권·겨울 강구항
손세실리아·얼음 호수
권혁웅·청춘 1

이 책의 시인들
작품출전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연어 이야기』 『관계』,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산문집 『가슴으로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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