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뜬한 잠

책 소개

검푸른 저녁 강가에서 부르는 나직한 노래

 

꾸밈없이 순박하고 아름다운 시를 만난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첫시집 『거미』(창작과비평사 2002)를 통해 서정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시인으로 주목받아온 박성우(朴城佑)의 두번째 시집 『가뜬한 잠』이 간행되었다. 천연덕스럽게 슬픔을 노래하면서 삶의 그늘을 읽는 섬세한 시인의 눈은 더욱 깊고 그윽해졌다. 이번 시집에 수록된 55편의 시들은 물 흐르듯 발성과 호흡이 매끄럽다.

목차

제1부
삼학년
가뜬한 잠
소금벌레
물의 베개
도원경(桃源境)
능구렝이
봄날은 간다
보라, 감자꽃
오카리나
장마
초록바위
김일무선
동행
장산도
가시내
경칩
피싱따이위에
모내기

담그기
싸전다리

수상정보
  • 2007년 제25회 신동엽문학상
저자 소개
  • 박성우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 『나의 씨앗 할아버지』, 어린이책 『아홉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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