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세트(전3권)

책 소개

아이의 하루를 꼭 안아 주는 잠자리 그림책

『눈물바다』『간질간질』의 작가 서현과 동시인 김유진의 만남

 

부모와 아이가 잠자기 전에 함께 읽는 그림책 시리즈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전3권)이 출간되었다. 체크무늬 잠옷을 입은 토닥이는 밤마다 잠자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소중한 친구다. 토닥이는 아이가 하루 동안 겪은 이야기를 정답게 들어 주고, 아이와 신나게 이불 놀이를 하고, 꿈속에서 밤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잠들기 전, 아이의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는 이야기는 아이가 잠자리에서 하루를 정리하고 편안하게 잠들도록 이끈다.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과 아이의 속마음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그림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잠들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참신한 그림책을 선보여 온 작가 서현과 어린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리는 동시인 김유진이 만나 아이들에게 사랑스러운 잠자리 친구를 선물한다.

 

 

매일 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잠들게 도와주는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

 

대부분의 아이들은 잠자는 시간을 두려워한다. 깜깜한 밤에 눈을 감고 부모와 단절되어 잠드는 일에 서투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에게 아이 재우기는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아이 재우는 법에 대한 육아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잠자리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그림책 읽어 주기는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잠자리에서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사랑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며 하루를 정리할 수 있어 중요하다. 오랫동안 전래동요나 자장가를 바탕으로 한 베드타임(bedtime) 그림책이 출간되었지만, 변화하는 시대와 감각에 맞춘 새로운 잠자리 그림책이 더욱 필요한 이유다.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가 부모와 대화를 통해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이부자리를 즐겁게 준비하고, 밤과 어둠에 대해 막연히 느끼는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게 이야기를 꾸렸다. 혼자 자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와 밤마다 아이 재우기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유쾌한 상상력과 섬세한 이야기로 빚은 그림책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는 각 권의 이야기와 구성, 주조색에 차이를 두어 독자들이 다채로운 잠자리 그림책을 만나도록 기획하였다. 아이의 생활을 섬세하게 관찰하여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김유진 시인의 글은 서현 작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유쾌한 상상력을 만나 한층 더 유머러스하고 풍부한 이야기로 바뀌었다. 『오늘아, 안녕』에서 아이가 심은 옥수수가 상상을 통해 ‘구름 옥수수’로 변해가는 장면은 서현 작가 특유의 장기가 빛나는 대목이다. 『밤 기차를 타고』는 김유진 시인의 동시 한 편을 읽는 듯한 아늑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이가 잠자리에서 일으키는 소동을 놀이처럼 구성한 『이불을 덮기 전에』는 아이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드러내어 부모와 아이가 모두 공감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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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잠자리 친구 ‘토닥이’ 탄생

 

체크무늬 잠옷을 입은 토닥이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토닥이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언제나 아이의 편이 되어 주는 소중한 친구다. 그림 작가 서현은 토닥토닥 다정하게 두드리는 손을 떠올리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2018년 새로운 잠자리 그림책 캐릭터의 탄생이다. 아울러 서현 작가는 아이가 잠잘 때 덮는 이불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오늘아, 안녕』 『이불을 덮기 전에』 『밤 기차를 타고』라는 세 편의 개성 있는 그림책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게 그려 냈다. 목탄과 콩테로 공들여 그린 그림 위에 단순하면서도 산뜻한 색으로 완성한 그림은 잠자리에서 만나는 부드러운 베개처럼 친밀감을 더한다.

 

 

각 권 소개

 

● 『오늘아, 안녕』
잠자리 대화를 나누며 오늘을 마무리해요

아이가 토닥이와 잠자리 대화를 통해 ‘오늘’과 작별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게 이끈다. 잠자리 대화는 아이가 하루 동안 부족했던 정서를 보듬고 채우게 돕는다. 아이는 하루를 지내며 다양한 감정을 경험한다. 기쁜 일, 슬픈 일, 놀란 일, 이상한 일, 심심한 일 등 아이가 느낀 소소한 감정에 대해 토닥이는 이야기를 들어 주고 공감한다. 아이는 토닥이와 대화하며 하루를 돌아보고 마음속 숨은 감정을 표현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

 

● 『이불을 덮기 전에』
잠자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요

잠들기 전, 더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펼쳐진다. 밤이 되자 엄마는 아이에게 잘 시간이라고 말한다. 잠자기 싫은 아이는 온갖 핑계를 대며 잠자기를 미룬다. 토닥이는 아이의 더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알고 아이와 한바탕 논다. 토닥이와 함께 하는 놀이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달래는 과정이다. 아이는 엄마와 알콩달콩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잠옷, 요, 베개, 이불 등을 챙기며 즐겁게 잠잘 준비를 한다.

 

● 『밤 기차를 타고』
기차 타고 꿈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매일 밤, 아이가 잠들면 토닥이의 기차가 출발한다. 아이는 토닥이와 꿈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이는 꿈속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밤의 문’을 향해 다가간다. ‘깜깜한 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꿈속은 어떤 곳일까?’ ‘낮과 밤은 언제 바뀔까?’처럼 아이가 잠자리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해 토닥이는 기차를 타고 밤의 모습을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한 편의 시를 감상하듯 밤을 풍부하게 느끼며 아이가 밤과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돕는다.

 

 

*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는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천사
  •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시리즈를 읽어 주세요. 부모와 아이가 잠자리에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대화는 하루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을 맞이하게 도와줍니다.

    『오늘아, 안녕』은 아이가 토닥이의 따듯한 말과 손길로 ‘오늘’과 인사하고 ‘내일’을 꿈꾸게 합니다. 혹시 아이가 잠들기를 싫어한다면 『이불을 덮기 전에』를 읽으며 더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세요. 『밤 기차를 타고』는 꿈속에서 밤을 여행하며 아이를 설레고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과 행복한 놀이 그리고 용감한 탐험을 가득 선물합니다. 이 책이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맑은숲아동청소년센터 소장 이임숙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유진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진해에서 자랐습니다. 서강대 국어국문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한국학과 박사 과정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분을 수상하고,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시를 추천받았습니다. 제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평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 서현

    1982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머러스한 책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다. 쓰고그린 책으로 『눈물바다』, 그린 책으로 『이상한 열쇠고리』 『보물 상자』 『달을 마셨어요』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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