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책 소개

세상의 작고 고요한 사물들과 세상사에 대한 시인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관찰을 부조한 시편들이 엮여 있다. 자연과 세상 사물들의 질감을 간결하고 선명한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으며, 염결한 시어에 대한 시인의 엄정한 태도와 기품이 서려 있다.

목차

차 례

제1부 이곳에 살기 위하여
작은 새
통보
독신자
아귀
꼽추
중독자
여자
철사인(鐵絲人)
실제(失題)

묵필(默 )
백합표

광고는 가라
그날
가을밤
추수감사
슬픈 킬러
취락
클린 업

제2부 또하나의 사랑
자연(自然)
복숭아
불두화(佛頭花)
시법(詩法)
적선
시괴(詩怪)
애독(愛讀)
백지(白紙)

유리창 밖으로의 기억
아카시아 그늘의 꿈
한여름 캔버스―정물 다섯
가을낮
말에 대하여
고궁의 사랑
오동도 아리랑
눈 오는 월드 홀에서
설원(雪原)에 부침
다시 월광곡(月光曲)을
어머니의 철학

제3부 어린 노래 곁에서
이슬
등꽃 아래로
첫비
뛰는 노을
가지
들국화
소풍길
크리스마스 엽서
여름방학의 노래
푸른 감이 있는 풍경

제4부 식물도감
솜다리
달개비꽃
엉겅퀴
끈끈이주걱
강아지풀
질경이
클로버
아스파라거스
선인장(仙人掌)
난(蘭)
베고니아
담쟁이
버섯 F
미역
명아주
싱아
미모사
고사리
노란꽃
꽃을 위한 각주(脚註)

□ 후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경희

    1955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미국 이스턴미시간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수료했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에서 일했다. 『사자왕 형제의 모험』 『요술 모자와 무민들』 『꼬마 보안관 밤쇠』, ‘개구쟁이 에밀’ 시리즈, 『트럼펫 부는 백조, 루이』(공동 번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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