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 대설

책 소개

독특한 의미구조와 특이한 발상법, 상식을 뛰어넘는 예민한 감수성 등으로 남다른 시세계를 보여줘온 이 시인은 「사랑」 「사진리 대설」 「추억의 갈매기」를 비롯한 여러 시편에서 우리 삶의 원초적 동경과 궁극의 염원을 저력있게 탐구하고 있다.

목차

차 례

제1부
우수
사진리 대설(大雪)
백산다
거미
북한 하늘
탄생
조실의 마음
먼물이 죽는다
낡은 거리
모시떡
선운사 비(悲)

제2부
추억의 갈매기
사랑
시집 해청
석항(石項)을 위하여
삼척에서 돌아오며
신활리 눈
산딸기
청계 6가
금천탕의 옥동들
안 보이는 시
세밑 공덕동
두륜산(頭輪山)을 보며
농가(農家)에서
미싱틀

제3부
감자술을 놓고
모자(母子)
모자(母子)
모기장 속
도루모기 배꼽
겨울 양식

등댓불 소년
나의 시(詩)
낮 선운사
절망 않는 시인들
합정동
외로움을 향해
해변의 나비

제4부
춘설(春雪)
아이
행주다리 와서
오늘 창경원에
광주이발관
신이 있었음직한 도봉(道峰)
강화도 쪽
정선 산천
월정사 밀어(密語)
서울에 남아서
북한산
이 시인의 폐정(廢井)
갈매기를 부르며

제5부
새재 여인
추전역
일주문 밑에
어선
버스에서 자는 어머니
오리 무중
귀에지 고(考)
가야에 살구나
비파행 서(書)
동(東) 해
우주 속 미국
함흥
마지막 전철

□ 발문/김사인
□ 후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고형렬

    1954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 1979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대청봉 수박밭』 『해청』 『사진리 대설』 『성에꽃 눈부처』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밤 미시령』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유리체를 통과하다』 『지구를 이승이라 불러줄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장시 『리틀 보이』 『붕(鵬)새』, 장편산문 『은빛 물고기』 『고형렬 에세이 장자』(전7권)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현대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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