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책 소개

가슴에 탁 튕겨오는 그의 군더더기 없는 시편들에는 젊은 시인이 만나는 주변 삶의 쓸쓸함과 자신이 속한 현실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개인적 체험을 주조로 삼으면서도 사적 차원을 넘어서 민족현실을 뚫고 가려는 맑은 정신을 보여주는 시 55편 수록.

목차

차 례

제1부
청진 여자
웅포
금강 하구에서
만경강 노을
군산선
성묘
1960년대
백석(白石) 선생의 마을에 가서
벽시 3
벽시 4
벽시 5
벽시 6

제2부
똥차
하수도는 흐른다
농민과 군인
수박
기차 소리
똥개
비 그친 뒤
산당화
지평선 너머
노을
가을 햇볕
여름 방학
연탄 냄새
모닥불

제3부
봄편지
2월
그곳
이리중학교
월급 날
평교사
보충수업
급훈
청소
어린 조국
교실에서
빈 교실에서
그날
운동장에서

제4부
참꽃
놀이터

배고픈 날
첫사랑
소시민
군산행 1
군산행 2
평탄 작업
그대 4월이여
폭풍우를 기다리며
평교사를 위한 시
벗이여, 북소리여
이리역 굴다리

□ 발문/고형렬
□ 후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연어 이야기』 『관계』,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산문집 『가슴으로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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