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워킹맘입니다

책 소개

네이버 포스트 조회수 250만,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 추천!

두 아이를 키우는 선배 워킹맘 틈틈이의 행복한 육아 이야기

 

직장생활 13년차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 김아연은 일과 육아 둘 다 완벽하게 해내는 슈퍼우먼이 아니라, 회사 옆자리에서 볼 수 있는 ‘보통의 워킹맘’이다. 그녀는 평범한 워킹맘이 사는 모습을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소통하고자 ‘틈틈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네이버 포스트 조회수 250만, 팔로워 13,000명의 스타 에디터라는 이름보다 더 기쁜 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었네요’라며 공감하고 ‘우리 함께 힘내요’라며 응원하는, 수많은 워킹맘 동지들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그녀는 슈퍼맘이 아닌 ‘리얼맘’이, 완벽한 엄마가 아닌 ‘행복한 엄마’가 되자고 한다. 이러한 선배 워킹맘의 노하우는, 오늘도 퇴근길에 아이에게 달려가는 동료 워킹맘과 복직 후의 삶이 막막하고 불안한 초보 워킹맘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독해지지도 포기하지도 않겠습니다.”

슈퍼맘이 아닌 ‘리얼맘’이 되고자 하는, 내 옆자리 선배 워킹맘의 성장 기록

 

아픈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울며 출근을 하고, 상사와 동료들의 눈치

를 보며 슬금슬금 정시퇴근을 한다. 야근을 하는 날에는 아이를 돌봐준 그 누군가에게(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초과근무를 한 시터 이모님이든) 미안해하고,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목이 멘다. 생후 3년간은 엄마가 끼고 키워야 한다는 어느 스님의 말이나, 하루 3시간은 엄마 냄새를 맡아야 한다는 어느 유명한 육아서의 말은, 오늘도 치열한 하루를 살아낸 워킹맘의 어깨를 축 처지게 한다.

직장생활 13년차이자 웅이 결이 두 아이의 엄마인 김아연 기자는, 많은 고민 끝에 5살, 3살 두 아이를 어린이집과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고 직장으로 향했다. 내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보지만, 슈퍼맘이 되기 위해 전력질주하다가 결국 둘 중 하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슈퍼맘’이 아닌 ‘리얼맘’이 되자고 이야기한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하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하지 말고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는 것, 그것이 지속가능한 워킹맘을 위한 저자의 해법이다.

추천사
  • 책을 읽는 내내, 십수 번 면접을 보고 채용한 베이비시터를 일곱 번이나 바꾸면서 눈물로 지냈던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사표까지 내지 않아도 됐을 텐데, 싶었습니다.
    제가 시행착오를 거치고야 찾아낸 노하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걸 보니 더더욱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온몸으로 겪어 정수만 남긴 선배맘의 노하우들은 워킹맘뿐만 아니라 막막하고 불안한 초보엄마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확신합니다.
    ― 방송인 최윤영(EBS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 진행)

  • 진료실에서 만나는 워킹맘은 자책에 시달릴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 것도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도저히 할 수 없는 역할을 떠맡고는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를 탓하죠. 일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자신의 미래나 꿈을 지킬 수 없고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 부모라는 자리를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이야기해 드리죠.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보통’ 정도면 멋진 존재입니다.”
    이 책은 제 몇 마디 말보다 힘이 셉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사람의 일하는 여성으로서 물러나지 않고 버텨온 삶이 있으니까요. 저도 그 삶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에 집중하며 행복을 이뤄가는 워킹맘의 지혜. 더 많은 분이 그 지혜와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

목차

들어가며: 퇴사해, 복직해?

 

복직 준비 A to Z

육아 독립군, 낮 시간 엄마를 찾아라

엄마, 웅이 좀 봐주세요 / 누가 누가 좋을까요, 찾아봅시다

이런 베이비시터, 어디 없나요?

베이비시터 구인 프로젝트 / 베이비시터 면접하기 / 베이비시터와 생활하기 / 이모님, 이모 아닌 엄마가 되어주세요

어린이집, 내 아이의 첫 사회생활

집 근처 어린이집을 선택한 이유 / 두 돌, 결이의 첫 등원 / 어린이집 알림장, 보이지 않는 끈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

베이비시터, 짧고 굵게 적응하기 / 결이: “응? 엄마가 어디 간다고?” / 웅이: “회사 안 간다고 했잖아!”

설마 했던 그날은 온다

 

복직 한 달, 이 고비를 넘겨라

폭풍 같은 아침

워킹맘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아침밥 vs 아침잠

아이들은 아프고

오늘도 아픈 아이들 / 아이가 오래 아픈 건, 워킹맘인 내 탓 / 아이가 아플 때의 마음가짐

회사에선 눈치 보이고

가방 없이 퇴근하기 / 사장님, 제가 일을 잘할 예정입니다 / 엄마도 때론 아이가 고프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엄마 아빠는 월요병, 아이는 화요병 / 문제는 죄책감이었다 / 여자? 엄마? 그저 사람일 뿐입니다

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슈퍼맘은 안 되겠다, 리얼맘을 결심하다 / 45년차 현직 워킹맘, 시어머니께 배운 것들

 

하루 24시간으로 살아내기

당신의 하루는 몇 시간입니까?

할 일 연산법: 빼기

나는 정말 바쁜 걸까 / 엄마의 일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 물티슈 한 장만큼 청소하기

할 일 연산법: 나누기

가사 분담을 하지 않겠습니다 / 밥상, ‘품앗이’를 실천하다

할 일 연산법: 더하기

오늘의 점심 메뉴는 ‘여가’입니다 / 잠, 마지노선을 지켜라

할 일 연산법: 재배치

새벽형 엄마가 되다 / 하루 두 번, 작전 타임이 필요하다

시간, 아직도 부족하다

 

워킹맘표 애착 육아

울 엄마 같은 엄마

아침, 하루를 좌우한다

5분 예고제로 평화 협정 / 출근, 도망가지 않기

꽉 차게 사랑하기

젖떼기를 미루다 / 몸놀이로 애착 쾌속 충전 / 휴대전화와 멀어지기

1분 모아 10분, 시간 모으기

퇴근, 빈손으로 하기 / 저녁, 따로 또 같이 / 주말, 아이들이 눈 뜨면 일어나기

사랑, 표현하기

 

직장, 효율적으로 일하기

출근했음이 감사

막 구르지 않기

시키는 일 다 한 죄: 한계 정하기 / 나를 믿기: ‘엄마 벌점’ 주지 않기

슬쩍 그리고 확실히 티 내기

나의 재택야근을 알려라, 슬쩍 /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성과 내기

남편처럼 일하기

의사결정권 나누기 / 집에서는 집, 회사에서는 회사에 붙어 있기 / 퇴근 전 15분, 내일 준비하기

손 잡고 오래 가기

‘워킹맘 걸그룹’ 결성하기 / 전우가 필요합니다

기회에 대처하는 자세

여자 서른, 커리어 잔치는 끝났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기 싫다면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맞벌이 vs 외벌이, 남편이 흔들리다

가사 분담의 진화

일요일, 아빠가 엄마 되는 날

칭찬 | 독박육아

부모 이전의 부부

서로의 ‘내 편’이 되다

 

나가며: 이제 막 복직한 워킹맘에게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아연

    회사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출근, 두 아이 먹이고 씻기고 재우면 육아 퇴근, 집안일을 대충 하고 내일 어린이집 가방까지 챙겨 놓고 나면 진짜 퇴근, 침대에 누우면 대부분 새벽입니다. 얼른 자야 하는데, 문득 수다가 떨고 싶어집니다. 누구에겐가 말을 걸고 싶어서, 한밤중에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13년차 직장인,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대학 4학년 때 언론사에 […]

누군가 복직을 앞두고 망설이고 있다면 ‘나를 봐. 이렇게 평범한 나도 하고 있잖아.’ 하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 책은 당신 옆자리에 앉아 있는 선배 워킹맘의 성장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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