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해후

책 소개

우리 민족문학의 역량을 한층 드높이는 85년 신작소설집. 6·25에서부터 유신시대, 광주항쟁까지에 걸친 민족사의 고난과 싸움을 힘찬 필치로 그려낸 이들 작품은 민중적 민족운동의 진로에 관한 풍부한 암시를 준다. 김정한, 이호철, 박완서, 문순태, 현기영, 김향숙, 김성동, 김중태, 윤정모, 이혜숙, 이은식, 정수남의 작품 12편 수록.

목차

차 례

□ 책 머리에

슬픈 해후/김정한
칠흑 어둠 속 질주/이호철
사람의 일기/박완서
바람벽/문순태
겨우살이/현기영
그물 사이로 1/김향숙
그해 여름/김성동
화석/김중태
밤길/윤정모
부설학교/이혜숙
얼어붙은 달그림자/이은식
첫번째 문/정수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염무웅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공역서 […]

  • 최원식

    1949년 인천에서 출생.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로 있다. 평론집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문학과 진보』, 연구서 『한국근대소설사론』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한국계몽주의문학사론』 『문학』 등이 있다. Born in 1949 in Incheon, Choi Won-sik studied Korean literature (BA and MA) at Seoul […]

0 reviews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