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알고 내알고 하늘이 알건만

책 소개

민족문학의 걸작을 열망하며 ‘창비’가 기획하는 84년 신작소설집. 타락한 상업주의소설과 오도된 실험소설이 풍미하는 소설계에 소설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작품집은 분단현실과 민족문제에 대한 80년대의 심화된 인식과 치열한 극복의지를 담아낸다. 이호철·송기숙·이문구·박완서·김주영·손춘익·송기원·현기영·김만옥·김향숙·김성동·현길언·임철우와 신인 김영현의 작품 수록.

목차

차 례

□ 책 머리에

남(南)에서 온 사람들/이호철
백포동자(白袍童子)/송기숙
강동만필(江東漫筆)/이문구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박완서
천둥소리 1/김주영
들포 이야기/손춘익
새로 온 사람들/송기원
아스팔트/현기영
전야제/김만옥
부르는 소리/김향숙
눈 오는 밤/김성동
광정당기(廣靜堂記)/현길언
동행/임철우

□ 신인작품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김영현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염무웅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공역서 […]

  • 최원식

    1949년 인천에서 출생.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로 있다. 평론집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문학과 진보』, 연구서 『한국근대소설사론』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한국계몽주의문학사론』 『문학』 등이 있다. Born in 1949 in Incheon, Choi Won-sik studied Korean literature (BA and MA) at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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