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간

책 소개

팔레스티나인이 조국을 빼앗기고, 바로 그 땅에 이스라엘이란 신생국이 탄생한 1948년에 일어난 비극을 묘사한 장편소설. 그들이 비록 설 땅은 잃었지만 그 불굴의 정신만은 결코 소멸될 수 없기에 팔레스티나 망명문학이 세계문학 속에 살아남는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하림 바라카트

    하림 바라카트는 1936년 시리아에서 태어났으며, 미시간 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전공하고 레바논으로 귀국한 후 베이루트의 아메리카 대학에서 사회학을 강의하기도 한 사회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사회학 논문으로는 Peter Dobb과의 공저인 「다리 없는 강―1967년 팔레스티나 난민 엑소더스에 관한 연구」가 있고, 단편집으로 『침묵과 비』(1958)와 장편으로 『육일간』이 있다. 1980년 현재 죠지타운 대학 아랍연구쎈터에 재직중이다.

  • 민영

    193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네살 때 부모와 함께 만주 간도성 화룡현으로 가서 살다가 해방 이듬해인 1946년에 두만강을 건너 귀국했다. 1959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약한 자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보듬으면서도 단아하고 격조있는 시편을 써왔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고문·민요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만해문학상·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단장』 『용인 지나는 길에』 『냉이를 캐며』 『엉겅퀴꽃』 『바람 부는 날』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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