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역에서

책 소개

『5월시』의 젊은 동인 곽재구의 처녀시집. 80년대의 가장 첨예하고 진지한 시적 성취로 기록될 「조경님」 「영자」 「대인동」 연작 등 모두 63편을 수록. 그의 시에는 역사의 현장에 몸 붙이고 사는 젊은 가슴의 함성이 배어 있고, 이 시대의 진정한 화해와 사랑을 위한 기도가 담겨 있다.

목차

차 례

제1부
부여
박득세
조카
김득구
어느날 TV를 보며 1
그해 여름
산읍에서
절망을 위하여
탄일
임진강 살구꽃
그해 겨울
새벽을 위하여

어느날 TV를 보며 2
간질
천 일이 지나면
영자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유산

제2부
그리운 남쪽
성묘
대인동 부르스
젊은 맛벌이 부부를 위하여
이사
아침 풀밭
헌화가
소국
칡꽃
축전
화개에서
겨울날
화해
아침
들쑥에게 2
세한도
칡꽃
북광주역
소고깃국
겨울기행
구두 한 켤레의 시
들쑥에게 3
어머니

제3부
희망을 위하여
수백 마리 개똥벌레
구진포에서
다시 가을에
고향
엄경희
그리움에게
돼지밥을 주며
아이고, 나는 두레박질은 서툴러요
조경님
사평역에서

제4부
대인동 1
대인동 2
대인동 3
대인동 4
대인동 5
대인동 6
대인동 7
대인동 8
대인동 9
대인동 10

□ 발문/나해철
□ 후기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곽재구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 아리랑』 『한국의 연인들』 『서울 세노야』 『참 맑은 물살』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와온 바다』 『푸른 용과 강과 착한 물고기들의 노래』,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 『우리가 사랑한 1초들』 『길귀신의 노래』 『시간의 뺨에 떨어진 눈물: 곽재구의 인도기행』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참 좋았다: 곽재구의 신 포구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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