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책 소개

더없이 맑은 감성과 순결한 언어 그리고 정감에 넘치는 가락으로 이 땅의 산천에 서린 한과 형제들의 소망을 노래한, 『반시』의 젊은 시인 하종오의 첫시집. 이 한 권의 시집으로 그는 80년대 한국시의 가장 젊고 활기찬 한 모습을 보여준다.

목차

차 례

제1부
야행
풍매화
참나무가 대나무에게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앞산 뒷산
바람이랑 풀잎이랑
대잎

지렁이
박쥐
빨래
새끼줄
수평선
충매화
연싸움
돌개바람
질경이

제2부
화장(火葬)
매장(埋葬)
풍장(風葬)
수장(水葬)
반장(返葬)
계장(繼葬)
호장(護葬)
야장(夜葬)
토장(土葬)
허장(虛葬)
암장(暗葬)
고장(藁葬)
합장(合葬)
조장(鳥葬)
초혼곡조(招魂曲調) 1
초혼곡조(招魂曲調) 2
초혼곡조(招魂曲調) 3
초혼곡조(招魂曲調) 4
초혼곡조(招魂曲調) 5
불귀(不歸)

수상정보
저자 소개
  • 하종오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남북주민보고서』 『신강화학파』 『국경 없는 농장』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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