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좀 보세요

책 소개
사랑스러운 아기의 하루를 단순하고 시적인 운율의 글과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일어나 아빠와 뽀뽀하고 잠들 때까지, 아기가 겪는 하루의 순간순간을 맵시 있게 포착하여 보여 준다. 아기는 아빠와 걸음마를 연습하고,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읽고, 낮잠을 자고, 유모차를 타고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노는 등 도시 일상에서 아기가 보내는 하루의 모습이 현실감 있게 묘사된다. 책을 읽는 유아 독자는 물론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기의 작은 표정과 몸짓에 공감하며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잠자리 그림책으로서 손색없다.

 

 

2014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10’ 선정 도서

사랑스러운 아기의 하루와 가족들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이야기.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기의 하루를 판화 기법을 통해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 『커커스 리뷰』

 

『우리 아기 좀 보세요 Here is the baby』는 아기의 하루를 통해 가족 간의 따스한 사랑을 전하는 작품으로, 2014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10’에 선정되었다. 그래픽 디자이너 폴리 카네브스키의 글과 미국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2010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은 유태은의 그림이 만나서 완성도 높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 “우리 아기 좀 보세요.”가 이야기를 리듬감 있게 이끌어 가고, 아기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맵시 있게 포착한 그림들이 아늑한 분위기로 펼쳐진다. 시적인 운율의 글, 색연필과 판화 기법으로 그려 낸 아름다운 그림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폴리 카네브스키

    그림책 『졸린 소년 Sleepy Boy』(스테퍼니 앤더슨 그림)에 글을 썼습니다. 남편과 아들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칩니다. 유치원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은 날마다 영감을 불어넣으며 그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홈페이지 pollykanevsky.com)

  • 유태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9년 그림책 『마녀만 하늘을 날 수 있어 Only a Witch Can Fly』(앨리슨 맥기 글)는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2010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나마스테!』 그린 책으로 『투아와 코끼리 폰폰』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taeeunyoo.com)

  • 김지은

    새로 나온 어린이책을 신이 나서 찾아 읽고, 그중에 멋진 작품을 골라 나누는 일을 좋아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냈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 『달려라, 그림책 버스』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그림책 『우리 아기 좀 보세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인어를 믿나요?』 『내 친구 지구』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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