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광야에

책 소개

호방한 성격, 희귀한 동양적 예지와 한시적 소양, 그리고 남다른 기행으로 50년대·60년대의 시단에 수많은 일화를 남겼던 김관식 시인의 모든 시작품을 수록하였다. 몸 전체를 한 자루 붓삼아 시를 쓰는 시인의 존재가 점점 그리워지는 이 시점에서 그의 시가 시사해주는 바는 크다 할 것이다.

목차

차 례

제1부
무제
풍요조(諷謠調)
호피(虎皮) 위에서
정(情)•단장(斷章)
거산호(居山好)•Ⅰ
거산호(居山好)•Ⅱ
병상록
폐가에 부쳐
죽림부(竹林賦)
한강수 타령
지치장( 痔莊)에게
무검(撫劍)의 서(書)
가난 예찬
자다가 일어나 보니 배추밭에서
수전노에게
나의 스승 육당(六堂)
장생부(長 賦)
의고풍(擬古風)
뱀을 잡는 여인
이 가을에

제2부
산길
녹야원(鹿野苑)에서
의란조( 蘭操)
자도(紫桃) 소묘
장자(莊子)와 나비
옥루(屋漏)의 서(書)
효자전
몽유도원도
삭풍에 기대어 말이 울면
연(蓮)
계곡에서
홍련이에게
융동(隆冬)의 서(書)
양생수(養生修)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관식

    1934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 강경상고 졸업. 1953년 육당에게 사사하여 동양학을 배움. 1954년 서울공고에서 교편을 잡음. 방옥례여사와 결혼, 2남3녀를 둠. 1955년 서울상고로 전근. 1958년 세계일보 논설위원. 1970년 8월 30일 별세. 시집으로는 『낙화집』(1952), 『해 너머가기 전의 기도』(1955, 공저), 『김관식시선』(1957)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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