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진흙

책 소개

최고의 이야기꾼 루이스 새커가 돌아왔다!

『구덩이』를 뛰어넘을 ‘에코 스릴러’의 등장

                

『구덩이』의 작가 루이스 새커가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수상한 진흙』(창비청소년문학 71)으로 돌아왔다.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새커는 간결한 문체와 빈틈없는 구성, 따스하면서도 날카로운 유머로 1999년 뉴베리 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가의 새 책 『수상한 진흙』은 일견 평범해 보이는 학교생활의 갈등에서 시작해 환경오염과 대체 에너지 개발이라는 묵직한 문제를 다루어낸 장편소설로, 흥미진진한 전개와 다 읽고 나면 퍼즐을 완성한 듯한 느낌을 주는 치밀한 짜임새가 일품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2015년 8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9위에 오를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추천사
  • 페이지가 정신없이 넘어간다. 왕따 문제를 다룬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에서 현대 과학의 비전과 위험에 대한 성찰로 빠르게 바뀐다. 커커스 리뷰

  • 독자들을 사로잡는 동시에 환경에 대한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야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루이스 새커는 환경 문제를 다룬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속에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학교생활이라는 요소를 버무려 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루이스 새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잠시 변호사로 일하기도 했으나 본격적으로 독자의 호평을 얻기 시작하면서 전업 작가가 되었다. 현재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1999년 『구덩이』로 미국 어린이문학 최고 영예인 뉴베리 상을 받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작은 발걸음』 등 여러 책을 썼다.

  • 김영선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언어학을 공부했다. 『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구덩이』 『우리들만의 규칙』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 씨리즈 등 여러 어린이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을 쓴 루이스 새커(Louis Sachar)는 미국 어린이∙청소년 문학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1999년에 어린이책의 최고 영예인 뉴베리 상을 받은 『구덩이』(창비청소년문학 2)를 비롯해 여러 작품이 전 세계에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루이스 새커는 날카로우면서도 따스한 유머를 비롯해 여러 매력을 지닌 작가지만, 여기서는 특히 다음 두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먼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척 어렵고 심각할 것 같은 소재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드는 데 뛰어나다. 둘째, 겉으로 보기에 서로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사건들을 기발하게 엮어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꾸미는 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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