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이다

책 소개

동화작가 현덕의 유년동화집 『내가 제일이다』가 출간되었다. 때 묻지 않은 천진성을 마음껏 드러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모습을 담은 11편의 이야기를 모았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문장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린 동화들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년 독자에게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라는 사실을 알려 줄 것이다.

목차

내가 제일이다

큰소리

아버지 구두

바람하고

토끼와 자동차

조그만 발명가

둘이서만 알고

싸움

바람은 알건만

귀뚜라미

조그만 어머니

 

엮은이의 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현덕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으로,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작으로 뽑히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년조선일보』와 『소년』 등을 통해 소년소설과 동화 들을 발표하여 많은 작품을 남겼다. 지은 책으로 소년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1946), 동화집 『포도와 구슬』(1946), 『토끼 삼형제』(1947), 소설집 『남생이』(1947)가 있다. In the early years of modern […]

  • 한병호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도깨비와 범벅 장수』 『황소와 도깨비』 『수달이 오던 날』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새가 되고 싶어』를 쓰고 그렸습니다.

  • 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평론집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연구서 『한국 근대문학의 재조명』 『북한의 아동문학』 『한국 아동문학의 계보와 정전』 등을 냈다. 현덕 동화집 『너하고 안 놀아』, 윤복진 동요집 『꽃초롱 별초롱』, 『권정생의 삶과 문학』 『현덕 전집』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 등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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