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지구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

책 소개

유쾌한 과학 이야기꾼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의 최신작!
― 지구와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이해하는 과학 입문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등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과학 논픽션 작가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가 이번에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로 독자들과 만난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에서 천문학을 공부한 작가는 지식과 재미를 두루 갖춘 글쓰기를 하는 필자로 정평이 나 있다. 깊이 있고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재치 넘치는 입담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은 아이들이 과학을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46억 년 전 태양계를 비롯해 지구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우리가 잘 몰랐던 지구와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별똥별 아줌마의 목소리로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목차

머리말

 

1부 지구의 탄생
1. 자연사 박물관에 가요
2. 티끌 모아 지구
3. 지구는 불바다
4. 이번에는 물바다
5. 대륙붕은 생명의 보금자리
6. 시아노박테리아가 독을 뿜어요
7. 지구에 산소가 넘쳐요
8. 로디니아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이지유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선생님께서 해 주셨던 말씀 가운데 가장 이해할 수 없던 것은 우리 민족의 역사가 5,000년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 전에는 사람이 없었나? 아닌데……? 백과사전을 보면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나타나 전 세계로 퍼졌다고 쓰여 있잖아. 그것도 걸어서 말이지! 인류의 조상 역시 누군가로부터 태어났을 테니, 이전에도 누군가는 있었던 것이 틀림없어!’
생각은 더 이어졌습니다.
‘모든 생물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 그러니까 생물의 역사는 수억 년 전부터 이어져 온 거야. 그럼, 그렇다고 해야지. 겨우 5,000년이 뭐냐고!’
어린 시절에 품은 이 같은 생각은 공부를 하면서 내용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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