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

책 소개

“배추머리 구구는 고아다. 하지만 구구는 자신이 고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첫 문장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괭이부리말 아이들』 『초정리 편지』 『엄마 사용법』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들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17회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 구구의 캐릭터와 이야기의 활력이 ‘삐삐 롱스타킹’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었지만 기죽지 않는 주인공 구구를 내세워 “어린이 주인공이 사건을 적극적으로 돌파해 내는 서사의 발전이 뚜렷하다는 점, 유머를 품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활기차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단숨에 읽히는 동화다운 매력이 빛나는 저학년 동화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고아 구구의 짜릿한 모험이 펼쳐진다.

목차

1. 자유를 찾아 떠난 엄마 아빠
2. 새로운 방
3. 외로운 이웃을 위한 후원의 밤
4. 창고 대개방
5. 마법의 알사탕
6. 아빠가 있는 집
7. 이야기가 있는 스니커즈
8. 세계 최초의 스니커즈 발견가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유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으며, 아동 복지 시설에서 문학예술 강사로 활동했다.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로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 오정택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했으며 2001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고, 『탈출! 수학 나라』 『마음을 보았니?』 『초록 자전거』 『단물 고개』 『진정한 일곱 살』 『지도에 없는 마을』 들에 그림을 그렸다. O Jeong-taek studies textile art (BFA) at Hongik University and has illustrated children’s books including Elephants Are the Best, The Pic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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